인물로 본 서양사 레포트

소개

인물로 본 서양사라는 과목에서
서양문화와 서양의 역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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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리적위치로 인해서 동아시아의 중국, 일본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여 왔다. 그래서 역사나 문화가 거의 중국, 일본과 서로 계속적으로 맞물려있었기 때문에 서로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 또한 동아시아라는 지역속에서 서로의 이해관계라던가 문화, 의식주 등의 생활방식이나 오랜 역사로부터 전해오는 민족의 습속같은 것들에 비슷하진 않지만 어느정도 서로의 문화를 익숙하게 이해하고 있다. 하지만 서양이라는 이 막연한 세계에 대해서 내가 떠올려 봤을때는 조선시대에 우리나라가 개화하게되면서 급속도로 받아들이게 되었고,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가치관과 사상속에 그들의 문명과 문화는 강제적으로 유입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중국이 중심적이었고 아시아중의 최고라고 생각했을 시기에 서양의 문화, 물질문명과 문물들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이들의 모든 문명이 선진국, 모든 것이 발달된 문명, 우수한 가치를 가진 것들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으로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한다. 준비되지 않은 상태의 신문명은 우리로 하여금 많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다 주었을지 모르지만 이러한 문화와 문명의 홍수 속에 어느정도 우리만의 소신을 가지고 판단해야할 좋지 않은 모습 또한 선진문명이라는 것 아래에 포장되어 들여져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