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작품]화재 대비 디지털도어락이

소개

[졸업작품]화재 대비 디지털도어락이

목차

1. 외형작업 과정 및 개선점
2. L298사용법
3. 온도센서 DS1620
4.모터(DC모터 KM3429A)
5. 문제점 및 개선점

본문내용

처음에 작품을 시작할 때 초기 목표에 맞게 아크릴을 디자인을 고안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모터의 위치에 따라서 창문의 위치가 바뀌어지기 때문에 모터의 위치가 균형적인 곳에 두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때문에 모터를 대보면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구상을 해보았다.
구상을 해본결과 초기에는 앞면의 창문을 뚫을 아크릴 상단부분에 드릴로 조그만 구멍을 뚫고 거기에 나사를 고정시켜서 톱니바퀴식으로 기어를 달아보았다. 그리고 양쪽 톱니바퀴식 기어에 맞게 체인으로 늘어지지 않게 고정을 시켜보았다. 하지만 아크릴의 두깨가 두껍고 무거워서 모터의 힘에 따라서 체인이 돌아가기는 하나 고정된 창문이 흔들거리는 현상이 발생하였고 창문 하단에 흔들림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를 고정시키는 방법으로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커튼 받침대를 사용해서 아크릴창문을 사이에 끼운 다음에 실험을 하여 흔들림을 방지해 보았다. 흔들림현상이 현저히 줄어들기는 했으나 모터가 상단에 위치하여 있고 체인이 일반 철소제가 아닌 플라스틱소재라 아크릴의 창문의 무게를 견디지 못했다. 가운데의 체인이 초기 모양이 ⊂⊃ 이런식으로 팽팽한 형이라면 중앙 하단부가 아크릴 창문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 내려앉고 커튼 받침대의 끝에 걸리면서 작동이 원활하지가 않았다.
처음 계획을 다시 수정해서 모터를 중 하단부에 내리고 모터에 톱니바퀴대신에 초등학교때 과학상자에서 쓰던 기어를 달았다. 그리고 아크릴창문에는 레일을 달고 커튼받침대에는 긴 축을 연결해서 아크릴창문에 연결된 레일이 커튼받침대에 연결된 축에 맞아서 움직임이 원활하도록 하였다.
이 계획에 맞게 학교에서 지원받은 아크릴판을 들고 아크릴 가게에 가서 40by40으로 4면을 잘랐다. 그리고 창문이 있을 위치에는 15X25로 구멍을 냈다.
다행히 작업을 할 때는 학교의 준비실이나 동아리방에 드릴과 줄톱 망치 드라이버 주위에서 흔히 구할 수 없는 공구들을 손쉽게 빌려 사용함으로써 작업에 수월하게 임할 수 있었다. 아크릴을 서로 붙일 때는 일반용 본드로 하면 접착은 되나 얼룩이 뭍고 작업하는 점성이 약하고 붙었다 떨어 졌을 경우에는 다시 작업하기 지저분하게 되어있어서 아크릴가게에서 직접 구입한 본드를 사용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