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도별 주요 태풍피해 사례(사라, 루사, 매미...)

소개

우리나라의 연도별 주요 태풍피해 사례를 자세히 작성했습니다. 태풍의 경로, 피해원인, 규모 등을 자세히...(외국의 허리케인, 토네이도 사례도 포함)
참고사진과 신문기사가 잘 첨부되어 있어서 따로 찾을 필요가 없으실거예요.^^

목차

1. 자연 재해
1) 파랑
2) 해일
3) 수해
4) 풍해

2. 국내 태풍피해 사례(연도별)
1) 1959년 9월 태풍 '사라'[Sarah]'
2) 1987년 7월 제5호 태풍 '셀마'
3) 2002년 8월 제15호 태풍 '루사'[Rusa]'
4) 2003년 9월 제14호 태풍 '매미[Maemi]'
5) 2006년 7월 제3호 태풍 '에위니아[Ewiniar]'
6) 2007년 9월 제11호 태풍 '나리'

3. 외국의 태풍피해 사례
1) 허리케인
* 2005년 8월 뉴올리언스를 덮친‘카트리나’
2) 토네이도 [tornado]

본문내용

2. 국내 태풍피해 사례(연도별)

1) 1959년 9월 태풍 '사라'[Sarah]’
태풍 '사라'는 1959년 9월 17일, 한국 최대 명절인 추석날 한반도를 강타한 태풍으로, 그 당시 한반도에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의 태풍피해를 입혔다.

① 태풍의 진행경로
1959년 9월 12일 괌 섬 서쪽 해상에서 발생한 태풍 '사라'는 점차 발달하면서 북서진하여 9월 15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서 중심기압 905hPa, 1분 평균 최대풍속 85m/s에 이르렀다. 이때 태풍중심에 가까웠던 일본 오키나와현 미야코 섬에서는 순간최대풍속 64.8m/s 의 맹렬한 강풍과 함께 최저해면기압 908.1hPa이 관측. 최저해면기압부문 당시 1위 기록을 수립하였다. 이 기록은 뒤이어 1977년 9호태풍에 의해 관측된 최저해면기압 907.3hPa에 이은 일본의 최저해면기압 역대 2위 기록으로 남아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