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시대별 미술사조

소개글

유럽의 시대별로 미술사조 조사한 리포트.

목차

1. 원시미술
(1) 구석기시대 미술(기원전 2만∼1만년경)
(2) 신석기 시대 미술
2. 고대미술
(1) 에게해 미술
(2) 그리스 시대
(3) 로마 시대(기원전 1400년~395년)
3. 중세 미술
(1) 초기 기독교 미술
(2) 비잔틴 미술(5~10C)
(3) 로마네스크 미술(11~12C)
(4) 고딕 미술 (13~14C)
4. 르네상스
(1) 16세기 르네상스
(2) 매너리즘 미술
5. 17,18세기 미술
(1) 바로크 미술
(2) 로코코 미술
6. 근대미술
(1) 신고전 주의 미술
(2) 낭만주의 미술
(3) 사실,자연주의
(4) 인상주의
(5) 신인상주의
(6) 후기인상주의
(7) 그 외
7. 현대미술

본문내용

7. 현대미술
- 자연을 그대로 묘사하는데 중점을 두던 것을 그만두고 형태와 색채를 새로운 각도에서 재해석
- 더욱 뚜렷해진 개성과 주관은 복잡하고 다양한 양식으로 전개되는 현대미술.
- 추상 미술의 등장은 새로운 표현의 세계를 열었다.
- 세가지의 주요 사조- 표현미술(expression): 자신 및 세계에 대한 미술가의 정서적 태도에 중점
추상미술(abstraction): 미술 작품의 형태적 구성을 강조
환상미술(fantasy) : 상상력의 세계를 탐구
(1) 나비파와 야수파
● 나비파
- 보나르: 대표적 화가. 당대의 회화양식을 거부하고 매우 맑고 밝은 색들을 선택.
양식은 인상주의에서 억제되지 않은 야수파로의 전환점을 표시.
- 뷔야르: 미적표현을 연구함에 있어 형태를 단순성으로 해석하고, 가느다란 선으로 형태의 윤곽을 잡은 후 미세한 색조의 대조로 입체를 표현
●야수파
- 1899년, 그룹에서 주도적 인물이었던 마티스에 의해 시작
- 고호, 고갱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았는데 그 작품들의 특징은 강렬한 순수 색채에 있었으며 그 색채는 때로는 세잔느처럼 공간 구성에도 사용했지만 대부분 감정 및 장식적 효과를 위해 임의적으로 사용했다.
색채의 해방 <야수파>
마티스는 형태에서 색채를 해방시키는데, 「붉은 방」에서 보듯이 색은 더이상 형태의 재현을 위해 일정한 형태안에서 칠해지는 색이 아니었다. 그것은 나아가 형태 역시 재현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림은 이제 더이상 자연의 형태와 색채를 따를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마티스 : 붉은 식탁>
- 앙드레 드랭: 마티스의 뒤를 따른 사람들중 하나로 자유로운 색채 사용과 강한 대비, 특히 색조의 지나친 강조를 이용한다. 그는 작품을 통하여 실제색을 무시할 것을 주장
- 블라맹크: 화면 전체에 걸친 방대한 임파스토의 작업, 다양한 방향의 붓작업, 검정으로 윤곽을 두른 형태.
- 이밖에 대표적인 야수파의 작가로는 루오, 뒤피 등이 있다.

참고 자료

http://iartedu.com/somimain.htm
http://www.pohangart.com/jdboard/pagemaker/page_view.php?page=pagemaker&code=webpage&no=8&start=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