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세계대전에서의 독일과 일본의 원인

소개

2차세계대전의 원인을 독일과, 일본에 나누어서 거론했습니다. 원인이 약간 사회학적입니다.

목차

1단계: 전쟁이 일어난 원인

2단계: 독일에서의 이유

3단계: 일본에서의 이유

본문내용

일단 2차세계대전의 발발은 독일의 폴란드 침공, 그리고 일본의 진주만 공격으로 시작되었다. 하지만, 단순히 시작만으로 이야기 하기에는 너무나 문제가 복잡하다. 물론 분명히 실제상황에서도 서로 죽이네 살리네 하는 분위기에서도 분명 먼저 공격하는 사람이 잘못인 것은 사실이다. 내가 여기서 보고자 하는 것은 당연스러운 잘잘못이 아닌, 왜 일본과 독일은 전쟁을 일으키게 됫느냐 라고하는 원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그리고 과연 문화적으로 전쟁이라는 것이 어떠한 가치를 가지는 지에 대해서도 알아보려고 한다.
독일, 독일은 왜 2차세계 대전을 일으키게 되는가? 사실 독일은 전쟁을 일으킬 여지가 이미 충분했었다. 사실 독일이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지 않았더라면 그것이 더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로 말이다. 독일은 1차세계대전의 원흉으로 전쟁배상금으로 신음하고 있었다. 그 당시 독일의 인플레이션은 1000%가 넘는 것으로 하루가 다르게 물건의 가치는 상승했고 그로인한 서민들의 고통은 점점 커져만 갔다. 이 상황에서 사람들은 획기적인 변화를 바랬고 그 변화는 바로 강력한 지도자의 출현이였다. 그가 바로 아돌프 히틀러, 2차세계대전의 시작이자, 그리고 끝을 장식한 지도자 이다. 아돌프 히틀러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당선되었고 그리고 어떻게든 독일 경제를 희생시켰다. 그 결과 국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그는 절대적인 지도자로 떠오르게 되었지만, 그 상황에서 히틀러는 선택지가 존재하지 않았다. 이 상황은 상당히 묘한 상황인데, 이 상태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1차세계대전이 끝난 직후로 되돌아가야 한다. 일단 1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독일과, 오스만투르크 제국은 당연스럽게도 해체되고, 또한 전쟁에 대한 보상금을 지불하게 된다.. 그리고 식민지 또한 독립이라는 형식으로 빼앗기게 되는데 여기서의 문제는 승전국들은 식민지를 빼앗기지 않고 오히려 늘리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국제 연맹이 생기게 되며, 군대에 대한 제한을 만들고 그 규칙에 따를 것을 강제했다. 그럼에 따라 독일은 예전과 같은 기세를 회복하게 되었어도 다른 나라처럼 식민지를 만들지 못하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