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코드의 의문점들

소개

다빈치코드의 의문점들에 대하여 조사 작성해보았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다빈치코드라는 책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있었던 종교상식을 뒤엎는 근거들을 많이 포함하고있는 소설입니다.거기다 오늘날 기독교에 대한 안좋은 뉴스들의 범람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우리나라 기독교의 대부분은 개신교:개신교는 정통 가톨릭에서 분리하여 나온 다른종류의 기독교 입니다.세계에서 말하는 기독교는 로마 교황청 산하에 있는 가톨릭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천주교라고 합니다) 불신하고 있고, 20세기 이후 음모론이 대두하여 대중들의 흥미를 끌어 이 책은 더욱 더 빛을 보게된 것 입니다.

다빈치코드에 나와있는 논란의 내용을 압축하여 직설적으로 묘사하면..

- 예수는 단지 인간이었다.십자가에 못박혀 죽지 않았고 그냥 죽었으며 또 죽기전에 왕족인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였고, 마리아에게 교회(기독교와 관련된 모든걸 포함하는 권위)를 물려주려 하였다.예수의 제자들은 그런 마리아를 질투 혹은 증오했다.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가 죽은 후 예수의 아이를 임신한 몸으로 쫒기는 처지가 되었으며, 프랑스로 피난을 가서 딸을 낳았다.
예수와 마리아 두사람의 딸은 프랑스 왕조의 시조인 메로빙거 왕족과 결혼하였다. 메로빙거 왕은 교황청에 의해 암살 당했다. 그러나 핏줄은 남았고, 그 핏줄을 시온수도회에서 지금까지 보호해왔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들을 포함한 당시 기록된 문서들(마리아의 일기,예수가 직접 기록한 문서..등)을 템플기사단이라는 성기사단이 고대 솔로몬의 신전 지하에서 발견하였고, 그 문서들로 교황청을 압박하여 막대한 부를 축적해 유럽 각지에 자기들의 교회를 세웠고 많은 성기사들을 소유하게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