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재료

소개

공학재료의 정의 입니다.

목차

1. 공학재료의 정의
2. 금속과 합금
3. 세라믹과 비금속
4. 중합체
5. 반도체
6. 복합재료

본문내용

1. 공학재료의 정의
1956년 윌리엄 쇼클리, 존 바딘, 월터 브래튼 등이 발견한 반도체 재료는 불과 반세기가 지난 지금 컴퓨터, 인터넷, 가전제품, 무선 이동 통신을 가능하게 했고 그 어느 때보다 혁신적으로 생활과 문화를 바꿔놓았다.
이와 같이 공학재료란, 인류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며 파급효과가 큰 공학에 이용되는 재료들을 공학재료라 한다. 이 공학재료들의 새로운 발견은 막대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도 있다.
공학재료에서는 고체뿐만 아니라 액체, 기체 등 다양한 공학재료들이 있다. 공학재료는 크게 금속과 합금, 세라믹과 비금속, 중합체, 복합재료, 반도체 등으로 나눌 수 있다.

2. 금속과 합금
금속이란, 상온에 있어서 고체이며 결정을 형성하고 있다. 또 전성 및 연성이 좋아서 늘리거나 길게 뽑을 때 사용할 수 있으며 비중과 강도가 크고, 전기 및 열의 전도성이 좋기 때문에 여러 곳에서 이용 될 수 있다.
대표적 사용 예로는 초강력강, 고온용 Ni기 초합금, 알루미늄 합금, Ti합금, 초전도 금속합금, 형상기억합금, 초미립자, 초경합금 등이 있다.

① 철
인체에도 존재하는 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각구성 원소 중 네 번째로 많은 양을 차지하며,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다. 또 재활용도 가능하여 많이 쓰이고 있다. 순수한 철은 사용하기에 너무 연하기 때문에 탄소를 첨가하여 선철, 연철, 강철로 만들어 사용한다. 여기서 강철은 단위 무게에 대한 강도가 매우 유리하기 때문에 무게가 가중되는 고층건축물에 이용된다.
또, 철은 자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의 디스켓, 녹음테이프, 스피커 및 전화카드 등에서 사용되어 지고 있다.

참고자료

· 잡다한 자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