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이론

소개

노화와 관련된 이론들을 소개하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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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현재 인간의 수명은 70~80세이다. 하지만 미래에 우리 인간의 평균 수명은 120세까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과학의 발전으로 인한 수명 연장도 있겠지만 날이 갈수록 변해가는 사람들의 신념과도 관련 있다. 사람들은 오래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위해서 많은 지식을 얻으려 노력하고 있으며 노력하고 있다.
일본에 사는 104세의 쌍둥이 할머니들은 확고한 자기주장을 가지고 있다. 이들은 전체 식사량의 80%정도만 섭취를 한다. 그러나 오래 사는 것만이 중요하고 좋은 것은 아니다. 인간은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사느냐가 중요하지 건강하지 않으면서 오래 사는 것은 중요하지 않고 별 의미가 없다. 121세의 세계 최고령자인 잔 갈마는 지금은 백내장으로 앞을 못 보기는 하지만 특별히 아프다거나 심각한 건강 문제는 없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최고령자인 강성녀 할머니는 116세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을 보면 고령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크게 아픈 것 없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면서 산다는 것이다. 이들을 보면서 우리는 병들어서 오래 사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오래 살지 못하더라도 살 때까지는 활동적으로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준다.
노화와 관련된 비디오에서 보면 이들 고령자의 공통점을 보면 체구는 작고 살은 안 쪘다는 점을 볼 수 있다. 일본의 결과를 본다면 최고 장수자의 몸무게는 30kg 전 후이다. 하버드 대학에서 몸무게(비만)과 장수의 관계를 간호사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체중이 많은 사람이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3~4배 높았고 암으로 사망할 확률도 2배나 높게 나왔다. 그러므로 체중의 변화가 없는 것이 중요하고 뚱뚱할 수록 활성(유해)산소를 많이 만들기 때문에 노화가 빨리 시작됨을 알 수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