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법 특강 과제 - 구어체와 문어체 영어의 차이점과 특징 (Written and Spoken English)

소개

영문법 과제로 낸 자료입니다.
Written English 와 Spoken English 의 특징 및 차이점 요약입니다.
이것에 대한 자료가 별로 없으니 도움 되실거예요.(8페이지 분량)

목차

<Spoken & Written English>

*서론*
-연구의 필요성
-Varieties of English

*본론*
-말하기와 쓰기의 본질적 차이점
(1)회화와 쓰기의 본질적 특징
(2)청중
(3)스타일
(4)기능
-음성적 특징(Phonetic Features)
(1)Intonation-억양
(2)Stress-강세
(3)The nucleus-핵심
(4)Tone unit-성조단위
(5)Tones-성조
-문법적, 구조적 차이(Grammatical Features)
(1)Tag Questions-부가의문문
(2)Ellipsis-생략
(3)Coordination & Subordination-대등관계와 종속관계
(4)Signposts
(5)Contracted forms-축약형
(6)Spelling v. pronunciation-철자와 발음
(7)Punctuation v. chunking-구두법과 청킹
-어휘적 특징(Lexical Features)
Bank Rubbery

*결론*

본문내용

<서론>
*연구의 필요성
영어 언어 전문가인 David Crystal에 따르면 현재 영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사람들의 수가 모국어로 쓰는 사람들의 수보다 3배 더 많다. 최근 영국문화협회에서 발간한 보고에 따르면 10년 이내에 영어를 배우는 사람의 수가 20억에 이를 것이고 전 세계 인구의 약 절반인 30억 정도의 사람들이 영어를 말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물론 세계 의사소통 수단으로서 영어의 유용성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느냐에 달렸다. 하지만 지구상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영어의 사용자들이 미국식 영어나 영국식 영어처럼 자칭 표준 영어에 맞는 영어를 사용하도록 통제하는 것도 더 어려워질 것이다. 모국어가 아닌 제2언어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모국어로 사용하는 경우보다 세 배가 더 많다는 것, 그리고 세계 전역에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영어를 통제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 고려해볼 때 영어의 다양성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모든 영어 사용자가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는 현실의 문제가 된 것이다.
*Varieties of English
이렇게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그 다양성 또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문화의 다양성에서 비롯되는 영어의 차이는 발음의 차이, 지역별 영어의 차이, 어휘의 차이 등을 유발시킨다. 이 중에서도 우리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입으로 소리내어 말을 할 때 쓰는 구어체 영어(spoken English)와 문자를 이용하여 글을 쓸 때의 문어체 영어(Written English)의 차이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본론>
*말하기와 쓰기의 본질적 차이점
말하기와 쓰기에는 상당한 차이점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구어체 영어보다 문어체 영어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문어체는 표준영어에 더 가깝고 교육계를 지배하고 있으며, 공식적 언어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언어학자들은 구어체와 문어체 영어에는 현저한 차이가 있다고 분석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