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형 관상동맥 질환의 관리

소개

안정형 관상동맥 질환의 관리에 대해 조사한 자료입니다.

목차

1.혈중 지질의 조절
2. 고혈압의 조절
3.당뇨병 환자에서 혈당의 조절
4. 항혈전 요법
5. 심부전의 치료
6. 생활 습관 개선
7. 기타 약물

본문내용

최근 협심증,AMI과 같은 CHD가 급격히 증가했고 이런 환자들의 치료를 위한 PCI도 위한 PCI함께 증가하여, 1차진료현장에서도 흔히 접하게 된다. 이들은 이후에도 심혈관계 사건에 대한 높은 위험도를 지니므로 철저한 위험인자 필요로 하며 이를 2차예방이라 한다.

◆관상동맥질환에 상응하는 위험군(CHD risk equivalent)◆
①동맥경화성 혈관질환을 지닌 경우(경동맥질환,말초동맥 질환, 복부 동맥류와 같은 관동맥 질환 등)
②대사증후군 환자로 Framingham risk score의 ATP Ⅲ modification을 이용한 CHD의 10년 위험도가 20% 이상에 해당되는 경우
③당뇨병 환자
④Cr:1.5mg/dL이상, 혹은 사구체여과율 60mL/min/1.73M2미만인 만성 신질환

이러한 위험인자의 조절이 유병률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이 증명되었고, 특히 스타틴(Statins)은 유용성이 증명된 대표적인 약이며, 일부 환자군에서는 Beta-blocker(BB)와 ACEI도 유용하다. 따라서 저자는 2차예방을 위한 혈중 지질의 조절, 혈압조절,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 항혈전 요법, 심부전의 치료, 생활습관의 개선 및 기타 약물치료의 순서로 설명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