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복식의 역사

소개

남성 복식의 역사에 대해 정리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복식의 역사
1. 르네상스
2. 엘리자베스
3. 로코코
4. 엠파이어
5. 로맨틱시즘
6. 빅토리아
7. Bustle & Smode


Ⅱ. 20세기 복식사
1. 1900s
2. 1910s
3. 1920s
4. 1930s
5. 1940s
6. 1950s
7. 1960s
8. 1970s
9. 1980s
10. 1990s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복식의 역사
1.르네상스(슈미즈+푸르푸앵,더블릿+쇼스+두블레)
무릎길이의 두블레(Doublet)라고 불리는 튜닉이 주요 의상이었다. 두블레는 진동이 넓어서 넓은 퍼프(Puff)소매가 자유로이 드나들게되어 있었다
쉬미즈 위에 상의는 푸르푸앵 또는 더블릿, 하의로는 쇼스를 입었는데 몸에 꼭 맞는 형태를 하여 패드를 넣어 부풀리고 퍼프,슬래쉬 등을 이용해 남성다움과 화려함을 과시했다.
 상체의 볼륨감을 과장하여 남성미를 강조하여 표현했는데, 상의인푸르푸앵의 커다란 볼륨과 하의인 오 드 쇼스의 타이트한 대비는 남성들의에로티시즘이 표현된 것이라 본다.
2.엘리자베스(두블레+스타킹+퍼프 바지+케이프)
르네상스 시대의 두블레 (Doublet)와 스토킹, 퍼프(Puff) 바지를 같이 입었다.
테가 넓은 모자를 썼고 옷 위에 장식같이 케이프를 두르기도 했다
3.로코코(아비아라프랑쉐즈(공식복),
쥐스또꼬르+베스트+뀔로뜨(일반적)17세기에 확립된 코트, 조끼, 바지로 세기의 진행에 따라 재단방법과 실루엣에 변화가 생긴다.
 공식적인 상의로는 아비 아 라 프랑쉐즈(쥐스또꼬르와 같으나 실크나 벨벳 등의 값비싼 직물에 금사로 화려하게 수놓아 장식한 것.궁중에서 공식복으로 사용)가, 일반적으로는 쥐스또꼬르,베스트,뀔로뜨(프랑스 상류계층에서 입은 몸에 붙는 바지. 무릎 바로 아래까지오고 바지부리를 버클이나 리본으로 매어 입음)가 한벌을 이루는 형식이 지속되었으며,역사상 가장 여성적인 남성복스타일이다.

참고자료

· 신사복의발전
· 중앙대 예술대학원 | 정민선 | 2004
· 디자인연구 : 서양 남성복 상의 뿌르뽀엥의 역사적 변천
· 상명대학교 디자인연구소 | 나수임 | 2003
· 근세 서민 복식에 관한 연구:서양복식사를 중심으로
· 성신여자대학교 | 한은실 | 1999 |
· 국내 남성 양복(Tailored suit)의 변천과정에 따른 형태변화 연구
· 세종대학교 | 권내경 |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