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실의 모든것 (프리뷰)

소개

제가 수술실 실습 하면서 작성한 레폿 입니다. 수술실 수간호사 선생님께 너무 잘했다고 칭찬도 받았어요..^^ 정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후회 안하실 꺼예요...

목차

Ⅰ. 무균술: 소독물품 취급 방법

Ⅱ. 일반적 수술간호

Ⅲ. 수술 전 간호

Ⅳ. 수술 중 간호

Ⅴ. 수술직후 간호

Ⅳ. 무균술 및 수술실 간호사의 역할

Ⅴ. 소독간호사와 순환간호사의 역할

본문내용

Ⅰ. 무균술: 소독물품 취급 방법

❏ 멸균 술의 기본원칙
- 수술에 사용되는 모든 기구와 물품은 멸균되어 있어야 한다.
- 소독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소독된 물품을 다루며 소독되지 않은 물품은 부 소독상태에 있는 사람이 다루도록 한다.
- 멸균성에 대한 의심이 갈 경우에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
- 부 소독된 사람은 소독된 공간 위를 지나서는 안 되며 소독된 사람은 부 소독된 곳에 대지 않아야 한다.
- 멸균된 테이블은 단지 테이블 높이에서만 멸균 상태이다.
- 소독된 수술가운을 입었을 때에서는 허리에서 어깨까지의 앞부분과 소매부분만이 소독된 것으로 간주한다.
- 멸균된 용품을 담고 있는 용기의 가장자리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한다.
- 소독상태에 있는 사람은 소독영역에 있어야 한다.
- Non sterile person은 Sterile are와 접촉을 최소한으로 한다.
- 습기는 오염원이 된다.
- Sterile field에서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으나, 최대로 감소시키는 노력을 해야한다. 즉 수술실 간호사, 의사 , 환자의 피부가 오염원이 되고 있으나 피부를 멸균할 수는 없으므로, 피부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 뚜껑이 있는 소독 용액 다루기
* 필요할 때에만 열고 가능한 한 빨리 닫는다.
* 뚜껑을 열어서 멸균된 내면이 아래로 향하게 잡는다.
* 뚜껑을 어디에 놓아야 할 경우에는 멸균된 내면이 위로 향하게 놓는다.
* 용액을 따를 때는 조금 따라 버리고 쓴다.
* 멸균된 것을 용기에 따랐다가 다시 붓지 않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