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 의 신기술

소개

A.T.O.M를 신기술을 설명해놓았다..

목차

1. A.T.O.M 국내 사례
2. 공법설명
3. TBS공법의 특징
4. TBS 공법의 적용
5. 공법개요
6. 공법특징
7. 프레스트레스 I-BEAM의 이론적 배경
8. 외부 프리스트레스 강재보(A.T.O.M)의 범위
9. 외부 프리스트레스 강재보(A.T.O.M)의 특징
9.1 역학적 특징
9.2 편향부(Deviator) 효과의 특징
9.3 실험 DATA 비교

본문내용

1. A.T.O.M 국내 사례
국내 최초 ATOM 공법이라는 장지간 가설교량을 선보인 (주)스틸코리아(대표이사 박승열/www.steelkorea.co.kr)가 차세대 장지간 가설교량공법인 TSB공법을 개발, 본격 공급에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스틸코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차세대 장지간 가설교량공법인 TSB공법은 장지간 교량의 최대 장점인 집중호우에 유속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줌은 물론 부유물질에 의한 교각의 붕괴 및 하천의 범람을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 앞으로 다가올 태풍의 집중호우에 우리의 재산과 안전을 지켜줄 것으로 전망, 또 한번 그 진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국내 최초 ATOM 공법으로 새로운 가교시장 문을 연 스틸코리아는 이번에도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신기술?신공법으로 건설산업 선진화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와함께 스틸코리아는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본교량 건설공사에서도 비용절감 및 공기절감을 창출할 수 있는 획기적인 ‘tall-BEAM 공법’을 개발, 현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tall-BEAM 공법은 일반적인 부재사용으로 경제적일 뿐만아니라 별도의 제작장 및 장비가 필요없이 작업이 용이하며 추가공정이 없어 시공이 간편해 공기단축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형고대비 장경간 교량으로 통수단면을 확보할 수 있어 하천교량에 필수 아이템이라는 것이 스틸코리아 측 설명이다.
이미 스틸코리아의 tall-BEAM 공법이 수요 창출로 이어지며, 새로운 돌풍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괘관산 생태숲 조성공사(L=30M / B=6M)로부터 시작된 이번 교량 수주는 최근 마평제1천에 이르기까지 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고 있다.
이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자체 기술개발의 결과물(특허 제 10-0679664호)로 일반구조용 H-형강을 이용해 본 교량의 주형거더를 가설하는 것으로 주형 단면 상부에 종 방향으로 Small-frame을 설치, 단면 강성을 증대시키고 Small-frame 내의 유공과 철근을 결부시켜 Perfobond 방법을 사용해 콘크리트와 강재 거더의 일체화를 향상시키며 횡 Frame Set(가로보 일체)를 구성해 차량 하중 등에 의한 횡분배를 적극 유도하는 것. 또한 가로보 간격을 소수화 시키며, 거더부 슬래브 두께 경량화로 자중을 절감시키는 Slim한 강합성 플레이트 거더교로 tall-BEAM 공법만이 가진 우수성을 나타내고 있다.
(주)스틸코리아 박승열 사장은 “tall-BEAM 공법은 고강도강재를 사용하는 타 공법과는 달리 일반적인 SM490 부재를 사용해 경제적이고, 별도의 제작장 및 장비가 불필요하고 추가 공정이 없어 시공이 간단함은 물론 공기를 단축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공법의 우수성을 설명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