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음악

소개

유럽의 음악을 시대에 따라 구분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목차

고대 음악(기원전4천~5천년:1세기 이전)
중세음악(5세기~14세기)
기보법과 보표
단선음악, 다성음악(로마네스크, 고딕, 세속음악)
르네상스 음악(1400년대~1600년대)
바로크 음악(17세기초~18세기 중기)
고전파음악(18세기 중엽~19세기 초)
낭만파 음악(19세기초~20세기초
등..

본문내용

대부분 고대문명의 발상지에서 시작되었다. 또한 종교의식과 궁정에서의 향연, 오락 등을 위한 것과 전쟁에 사용하는 음악들로 추측. 단선율로 이루어졌고 소박함. 종교행사와, 제사에 쓰임, 체육과 교육에서도 일부 채택됨. 9세기부터 다성음악이 절정을 이루며, 기독교에 의해 발전하게 되었다. 기보법의 발명, 보표의 사용, 악기를 사용하지 않는 성악으로 많이 불렀다.
단선음악(monophony)에서 다성음악(polyphony)으로 발전하는 시기. 로마네스크, 고딕, 세속음악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6~7세기 그레고리오 성가의 확립 기보법: 음악을 가시적으로 표기하는 방법. 즉, 음악을 구성하는 요소(연주법, 음의 길이등) 들을 표시함.
유럽의 5선 기보법이 국제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기보법에는 동기보, 태블러처보, 문자보, 보선보, 정량기보법이 있다. 보표: 음의 높고 낮음을 적는데 쓰이는 오선과 음자리표를 말함.
단선음악: 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동방교회의 설립으로 인해 생겨난 비잔틴 성가, 이탈리아 밀라노 주교인 암브로시우스가 만든 암브로지안 성가, 스페인에서 성행한 모사라베성가, 그리고리오 성가 등이 있음. 다성음악: 단선율적인 음악을 제외한 현대까지의 유럽음악 모두라 할 수 있음. 둘 이상의 성부가 상대적인 성격을 가지고 진행, 조화를 이루도록 작곡된 음악. 로마네스크: 로마를 중심으로 발달한 단선율적 교회 음악 양식. 로마의 교황 그레고리우스는 8선법을 만들어 이를 바탕으로 성가를 제정->그레고리안 성가
선보표와 음계명을 만들어 사용하였고, 성가에 `네우마`라는 기보법이 사용되었다.
고딕음악: 10~15세기에 네덜란드와 로마를 중심, 다성적인 교회음악과 단선적인 세속 음악 양식으로 신예술 운동이 일어남, 기보법은 정량기보법을 사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