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차세대웹]웹1.0에서 웹2.0 그리고 웹3.0까지

소개

IT란 주제에 대한 리포트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웹1.0 및 웹2.0의 정의
2.개방성3. 단순성 및 경량성
4.분권화, 분산화 및 참여성
5.Web2.0의 태동
6.플랫폼으로서의 웹(Web as platform)이란?
7.웹 2.0의 패러다임
8.웹2.0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9.사례를 통하여 본 웹1.0과 웹 2.0의 패러다임의 차이
10.웹3.0의 향후 전개 방향
11.Web3.0, 차세대 웹의 미래는?
12.모든 환경에서의 플랫폼, 웹3.0
13.웹 3.0이 보여줄 미래들
14.조용한 웹 서비스
15.대표적 IT기업들의 웹3.0 전략
16.웹3.0의 속성

Ⅲ.결론

Ⅳ.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최근 웹2.0 열풍이 일고 있다. 90년대 말 불어 닥친 닷컴 열풍에 이어 2001년 닷컴 버블 붕괴, 이후 2004년 구글의 등장과 함께 또 다시 웹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급부상 하게 됐다. 어떤 이는 이를 가리켜 제2의 웹2.0 버블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현재 웹2.0에 대한 관심이 투자자들의 단순한 투기성의 일환일까. 아니면 현실성 있는 근거를 바탕으로 내린 판단일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이 내려지기도 전에 현재 웹2.0을 이어나갈 웹3.0은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여러 사람들의 논의가 진행 중에 있으며, IT 대표 기업들은 웹3.0을 이끌 채비를 부지런히 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미국컴퓨터학회, 서울대 컴퓨터연구소, 한국경제신문사 공동주최로 서울 세계 컴퓨터 과학자 서울대 회의가 열렸다. 회의의 마지막 화두는 웹3.0이었다. 웹3.0 시대를 조명하기 위해 공식 일정이 모두 끝난 16일 컴퓨터 과학자 4명이 따로 좌담회를 가져 웹3.0의 향후 전개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
웹1.0이 서버-클라이언트중심의 일방적인 정보전달 방식을 상징했다면, 웹2.0은 개방, 참여, 공유를 근간으로 수용자가 정보를 능동적으로 창조할 수 있는 환경이다. 그렇다면 웹3.0은 어떤 모습일까? 전문가들은 웹3.0을 한 마디로 ‘인간의 두뇌처럼 생각하는 똑똑한 웹’이라고 정의했으며, 웹3.0을 먼저 구축한 기업이 구글을 무너뜨릴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Ⅱ. 본론
1. 웹1.0 및 웹2.0의 정의

1)웹 1.0시대란
현재도 진행중이며, 다수의 사람들이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벗어나지 않고선 웹1.0의 인터넷활용에서 벗어날 수 없다
웹 1.0은 인터넷세상은 소수의 사람들이 다수의 인터넷사용자들에게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즉 인터넷이 상용화 되기 시작할 극 초기시절에는 일반 인터넷 사용자들의 수준은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자료를 활용 수집 하는 정도에 그쳤고, 점점 인터넷의 사이트와 정보 지식 자료 등이 부지기수로 생겨나면서 부터 개인의 지식과 정보도 인터넷상에서 조금씩 그 가치가 창출되기 시작한 것이다.

2)초기의 인터넷의 발전과정
초기과정= 천리안 유니텔 나우누리 등등(전화회선을 통한 모뎀 인터넷 구현)
발전과정= 다음 야후 엠파스 네이버(보다더 세분화되고 다양한 서비스 포털사이트의 출현)

참고자료

· 강장묵 외, [유비쿼터스 환경에서의 웹3.0과 웹서비스 보안에 관한 연구], 한국IT서비스학회, 2007
· "강장묵 교수의 UC특강(개인정보와 유비쿼터스 컴퓨팅)",인터비젼,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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