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표현]대학도서관 사서와의 인터뷰 (내가 하고 싶은 일의 분야의 사람과 인터뷰)

소개

중앙대학교 언어와 표현시간에 제출한 인터뷰 과제 레포트 입니다.
이 과목은 시험으로는 평가하지 않고 레포트로만 평가한 수업이었는데,
A+를 받았습니다.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 사서분과 인터뷰 한 내용과 간단히 인터뷰에 대한 이론이
포함 되어있습니다.
신현규 교수님 수업 듣는 분들은 많은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목차

1. 무엇 때문에 묻는가?
2. 무엇을 물을 것인가?
3. 왜 이 사람에게 묻는가?
4. 어떻게 물을 것인가?
5. 얼마동안 물을 것인가?
6. 인터뷰 내용
7. 인터뷰 후 소감

본문내용

1. 무엇 때문에 묻는가?

인터뷰를 하는 이유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생각이 필요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에는 많은 것이 있고, 현재적으로나 장기적으로 많은 일들을 선정할 수 있다. 많은 일 중에서 가장 중요하고 나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선정하기로 생각했다. 그렇게 생각하니, 내가 평생 해야 할 일에 대해서 선정을 하게 되었다. 내가 평생 해야 할일 중 하나는 “나의 직업”에 관한 것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취업하고 싶은 대학 도서관 사서에게 인터뷰를 하기로 결정했다.
대학 도서관 사서에 대해서 궁금한 적은 많았지만, 도서관에서 근로를 하면서 지켜본 결과 말고는 직접적으로 질문을 한 적이 없어서 자세한 사항을 알지는 못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인터뷰를 하면서 평소에 대학도서관 사서에 대해서 궁금했던 점과 취업할 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내용들을 알아보기 위해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2. 무엇을 물을 것인가?

예상 질문지


3. 왜 이 사람에게 묻는가?

예상 답변지

대학 도서관에는 여러 곳이 있겠지만, 종합대학 중에서 서울에 위치한 어느 정도의 크기를 갖춘 곳이 내가 일하고 싶은 곳이다. 그 정도의 조건을 만족하는 곳에는 여러 곳이 있겠지만, 지리적으로 가깝고 평소에 친분이 있는 도서관 사서분이 계신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 사서분께 인터뷰를 요청하게 되었다.
이분의 소속은 중앙대학교 제 1캠퍼스 중앙도서관 정보운영1과 참고계 Web DB/전자저널 담당 박영수 직원이다.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를 졸업하였고 근무를 시작한지 4년째이다.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에는 여러 명의 사서가 근무하고 있고, 인터뷰를 부탁할만한 사서분들이 많았지만 특별히 박영수사서분을 선택한 이유는 평소에 참고봉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공공 도서관에서 1년 6개월을 근무하면서 항상 부족하다고 느끼고 가장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참고봉사라고 생각해왔던 바이다. 그리고 그 점에 대해서는 공공도서관의 한계와 제한된 전문성 때문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 점에서 좀 더 공공 도서관에 비교해서 이용자의 교육수준이 높고 특수한 대상의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하는 대학도서관은 어떻게 다를 수 있을지 궁금하였기 때문에 참고실에서 근무하고 계신 이 분을 선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밖에 부분에서는 중앙대학교 중앙도서관은 채용을 자주 하지 않는데, 그 점에서 박영수 사서분은 거의 최근에 입사한 직원이기 때문에 채용절차나 여러 가지 채용되기 위해서 준비해야 되는 점 등에서 최신의 정보를 갖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선정하게 되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