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 개론 2과 요약

소개

제가 직접 자세히 읽고 요약한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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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 않을 거랍니다^^

목차

인간의 두뇌
두뇌의 모듈화
어린시기의 두뇌손상으로부터 알 수 있는 증거
분리된 두뇌

본문내용

인간의 인지적인 능력과 특히, 언어의 사용과 습득을 이해하기 위한 시도는 역사만큼이나 오래되고 계속 지속되어 왔다. 과학의 지속되고 있는 3개의 문제들은 두뇌의 특성과 인간언어의 특성과 그 두 가지의 관계를 포함한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은 또한 두뇌와 마음의 관계에 대해 생각했다. 하지만 플라톤이나 아리스토텔레스는 인지나 언어에 대한 두뇌의 아주 중요한 작용을 알지 못했다. 즉,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의 두뇌는 피를 식힐 수 있는 작용을 가진 차가운 스펀지로 되어져 있다 라고 제안을 했을 때, 그의 지식은 실패로 돌아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은 시기에 다른 사람들의 설명들은 더욱 더 큰 통찰력을 보여준다. 두뇌와 마음의 관계의 대한 이해를 위한 중요한 접근은 언어학문을 통해서 되었다. 반대로 인간들과 다른 영장들의 두뇌에 대한 조사는 언어의 신경정신적인 기초에 관한 질문을 답해 주고 있다. 언어의 생물학적이고 신경에 바탕을 두고 있는 기초학문은 신경언어학이라 불린다.
인간의 두뇌
인간의 언어는 인간의 몸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이며, 두개골아래 있고 대략 10백만개의 신경세포와 그것들을 이어주는 백만 개의 섬유질들로 이루어져 있다. 두뇌의 표면은 회색부분이라 불리는 cortex이며 그것들은 백만개의 신경세포들로 이루어졌다. 그 피질은 몸의 의사결정을 위한 부분이며, 모든 감각기관으로부터 메시지를 전달받아, 모든 자발적인 행동들을 시작한다. 두뇌는 오른쪽, 왼쪽에 각각 하나씩의 반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두개를 잇는 2맥만개의 섬유질로 구성된 것이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왼쪽 두뇌는 몸의 오른쪽을 통제하며, 반대로 오른쪽 두뇌는 왼쪽 몸을 통제한다. 이것이 바로 contralateral(반대쪽에 측면화된) 두뇌 작용이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