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학]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의 문화적 차이점

소개

예원대학 시간제수업 리포트 입니다.
1장내외로 작성하라고 해서 1장으로 작성했는데 만점을 받았던 리포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나라와 미국과의 문화적 차이점을 찾아보는 중 주거형태에 대한 차이를 적어보려 한다.미국의 주거형태는 단독주택, 아파트 (월세개념의 주거 공간), 컨도미니엄(한국식의 아파트개념 소유 가능함), 모빌홈 (한국식으로 컨테이너박스 같은데 방2개 부엌 화장실 있고 차량 이동도 가능함)(차량에 달고 다니면서 이동하는 여행용과는 별도), 기타 홈리스 등이 있다. 대개 중산층들의 거주하는 형태로 단독주택이다. 방3개 부엌 화장실 2개 차고 1개정도 뒷마당 이런 형태는 미국에서 가장 평범하고 보통의 주거형태 입니다. 가격은 지역별 틀리지만 플로리다 경우 $200,000-300,000정도이며 대개 20년 장기분할 방식으로 구입한다.
아파트는 한국의 임대 주택 이다. 보증금 은 첫 달과 마지막 달 임대료만 내고 들어가면 부엌시설은 다 구비되어 있다/ 냉장고,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돈을 더 주면 가구도 빌려 주는 곳도 있고 위치에 따라 수도요금은 않 받는 곳도 있다. 방2개 화장실 2개에 $600-700/월정도 수준이다. 북동부지역은 아파트가 고층이지만 여기에는 대개 2층 단위로 평면 설계방식으로 구조 되어 있음. 컨도미니엄은 한국의 아파트 분양받아 구입하는 방식과 같다. 자기 소유의 공동주택으로 방3개 화장실 2개 정도 (약2000SF스퀘어 풋/ 한국식으로 대략30평정도) 이면 $300,000-400,000정도 한다. 모빌 홈은 정상적 주거 공간은 아니지만 박스에 방과 화장실 부엌을 만들어 일정한 땅을 구입하든가 아니면 집단적으로 임대 해주는 곳에서 갖다놓고 생활한다. 전기 수도 등은 한 구획에 연결하는 잭이 있어 돈을 주고 사용하고 땅 사용료 월 $400-500 정도 이다. 미국은 이런 모빌 홈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 어디든 여행자이든 이런 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홈리스는 아예 일정주거가 없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자동차나 배 같은 데서도 생활하는 부류들도 있으나 올바른 가정이 형성 되지 않은 계층 들이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