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소설로- 기형도의 엄마걱정

최초 등록일
2007.06.10
최종 저작일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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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열무 삼십 단을 이고
시장에 간 우리 엄마
안 오시네, 해는 시든 지 오래
나는 찬밥처럼 방에 담겨
아무리 천천히 숙제를 해도
엄마 안 오시네, 배추잎 같은 발소리 타박타박
안 들리네. 어둡고 무서워
금간 창 틈으로 고요한 빗소리
빈 방에 혼자 엎드려 훌쩍거리던

아주 먼 옛날
지금도 내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 시절, 내 유년의 윗목



아직 해도 뜨지 않은 이른 새벽, 부엌에서 나는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이 깼다. “엄마 뭐하노?” “벌써 일어났나? 밥해서 찬장에 올려놨으니까 밥 잘 챙겨 먹고 있어라. 엄마 장에 갔다가 올게.” “응. 빨리와.”
철커덕. 열무 삼십 단을 인 엄마가 대문을 나서는 소리를 듣고 다시 잠에 빠져들었다.
쏟아져 들어오는 햇살에 못 이겨 잠이 깬 나는 엄마, 엄마 불러보았지만 대답이 없었다. ‘참, 시장에 열무 팔러 가셨지.’

참고 자료

엄마 걱정 기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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