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주의, 합리적 기대가설, 공급중시 경제학, 신제도학파 경제학에 대해서

소개

통화주의, 합리적 기대가설, 공급중시 경제학, 신제도학파 경제학에 대한 내용의 레폿입니다. 주기, 주석 달았으며 참고문헌까지 있구요 네 이론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충분히 포함하고 있습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론(각 이론의 내용)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1. 통화주의

1950년대와 1560년대 즉, 케인즈의 이론이 한창 세상을 풍미하였던 시기에 미국 시카고 대학의 밀튼 프리드먼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소수의 학자들은 케인즈의 이론에 대항하여 이른바 신화폐수량설을 주창하였다. 이들은 한 나라의 경제에서 주화·지폐·은행예금이라는 형태를 취하는 화폐의 총량인 화폐공급이 경제활동의 중요한 결정요인이라고 주장하였다.

합리적 기대 가설이란 ‘시행되기 전 경제 주체들에 알려진 경제 정책은 실제로 정책이 현실화됐을 때 기대됐던 효과를 내기 어렵다’는 이론이다. 합리적 기대의 개념은 무스에 의해서 소개된 것으로, 개인이 미래를 예측할 때 과거의 정보는 물론이고 그 예상에 영향을 미치는 현재 및 미래의 정부정책 등 이용 가능한 모든 정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합리적으로 예측한다는 것이다. 이런 무스의 생각은 1972년 루카스에 의해 그의 논문 “기대와 화폐의 중립성”속에서 거시경제학의 문제에 응용되어, 통화주의적인 명제를 증명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참고자료

· 박광서․오성동․박유영(2005), 『신경제학사』. 문영사.
· 박장환(2000). 『경제사상사의 이해』. 학문사.
· 홍덕기(2007). 『경제사상사』. 전남대학교 경제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