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의 진리체계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7.05.25
- 최종 저작일
- 20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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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의 진리체계 독후감입니다
1. 내용요약
2. 느낀점
목차
< 내용 요약 >
< 느낀 점 >
본문내용
이 책은 기업 생존 부등식인 V(value,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 > P(price, 상품가격) > C(cost, 상품을 만들기 위해 투여된 자본) 이라는 공식을 충족시키기 위한 경영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이와 같은 공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먼저 고객과 기업이 ‘나 살고 너 살고’를 할 수 있는 ‘주고받음’의 관계를 정립할 필요가 있다.
주고받음의 관계를 정립시키기 위해서는 첫째,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파악해 낼 수 있는 감수성이 필요하다. 감수성을 통해 고객의 수요를 알아차려 그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감수성만으로는 부족하다. 둘째, 상상력이 필요하다. 상상력이란 주고받음의 삶에 이르기 위한 고객이 구체적으로 원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이러한 상상력이 실제로 구현될 수 있는 것인지 알아보는 탐색시행이 필요하다. 탐색시행을 위해 여러 가지 많은 실험들이 행해진다. 그러는 사이 노하우(know-how)나 노와이(know-why)가 습득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기업은 고객의 순 혜택 (V-P)과 기업의 순 혜택 (P-C)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며 주고받음의 삶을 실현하다.
또한 경영자의 역할이 필요하다.
토인비는 창조적 소수란 도전을 인식하고 응전을 성공으로 이끄는 주체라고 했다. 이러한 창조적 소수는 기업에서도 필요하다. 창조적 소수로서 경영자는 시장, 제품, 기술의 세 측면을 고려해 비전을 세우고, 실천하여 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 이러한 비전을 실행하는 데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러한 능력의 배양론으로 우회축전의 원리를 들 수 있다.
그리고 경영자는 의사결정의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때 경영자는 전체적인 시각에서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즉, 편파성에서 해방되어 이상적인 결정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또한 경영자는 여러 이해관계 사이에서 전체최적과 부분최적 사이의 갈등, 장기최적과 단기최적 사이의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을 해야한다.
마지막은 경영자의 리더십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