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 감상평
- 최초 등록일
- 2020.04.09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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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프린시피아 매네지멘타 감상평"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지은이 소개
2. 제1부 삶에 이르는 길 - 제1장 공동체의 삶
3. 제 2부 삶의 실제세계 - 제 2장 창조성의 실제, 제 3장 생산성의 실제
4. 제 3부 삶의 이론세계 - 4장 창조성의 내부구조, 5장 생산성의 내부구조
5. 제 4부 어둠과 괴로움 - 6장 불확실성과 위험부담, 7장 인간과 조직의 제약조건
6. 제 5장 지도자의 미학 - 8장 생존부등식의 견인차, 9장 공동체의 흥망원리
본문내용
제1부 삶에 이르는 길 - 제1장 공동체의 삶
모든 사람들은 대부분 로빈손 크루소처럼 행동할 수 없기에 혼자 살 수 없어서 공동체 생활을 하기 시작한다. 가정 ,국가 ,기업 또는 공공단체와 나라의 살림 과 같은 삶의 단위조직을 공동체라고 한다. 이러한 삶의 공동체 단위 중에서도 기업은 가장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리의 삶에 꼭 빠질 수 없는 물자나 서비스를 생산과 공급하기 위한 기업 활동을 경영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이렇게 주고받는 공동체 생활은 유클리드의 공리의 개념에 나와 있다. 공리의 뜻은 공식용어에는 일반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진리나 도리라고 되어있고 유클리드의 공리는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스스로 명백하다고 믿는 순수이성의 산물이다 라고 되어있다. 또한 유클리드의 공리는 주고 나서 받는 게 당연하지 받고 나서 주는 행위는 당연하지 않다. 이런 행위 순서가 바뀌는 것은 좋지 않다. 공리는 기업의 경영세계에서 더 명확하게 작용된다. 기업은 소비자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지만 물건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그렇게 소비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기업의 존속할 수가 있다. 그러면 다음의 공리가 이어지는 것이다. 다수의 기업들 중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필요하다. 그러기위해서 소비자의 마음에 들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업은 주는 것에서 원가이상의 가격을 내놓아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기업은 빨리 망하기 쉽다. 하지만 마찬가지로 소비자들도 상품의 가치가 상품의 가격보다 낮다고 느껴져서 불만 생기게 되면 기업의 필수조건인 소비자들을 잃게 된다. 이런 상황이 나타나지 않게 방지하기위해서 있는 게 바로 생존부등식이라는 것이다. [상품의 가치 > 상품의 가격 > 상품의 원가]이 부등식이 바로 생존부등식이다. 생존 부등식은 산업사회에서 주고받음의 삶을 실현하는데 제약조건으로 작용한다. 중간항도 또한 중요하다.
참고 자료
지은이의 업적 - 네이버 인물사전
줄거리 요약 - 프린시피아 메네지멘타 (윤석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