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박3일 도쿄누비기

소개

2박3일 도쿄 여행일정 입니다

목차

-여행을 떠나는 이유
-일정
-관광명소 (간단 사진 간략소개)
디즈니 랜드 오다이바 메이지 신궁
-느낀점 소감

본문내용

평소 일본 여행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일본 만화를 유독히 좋아하기도 하고,
언니가 작년에 일본 배낭여행을 다녀온 후 더욱
일본이라는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일본 중에서도 도쿄는 일본의 수도로써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2박3일 동안의 도쿄 배낭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좀 더 길게 일정을 잡고 일본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문화를 체험하고 싶다.
그러나, 엔화가 약세라고 해도 아직도 비싼게 현실이라
3박4일이라는 일정으로 JR을 타고 도쿄와 도쿄 근처를 다니는
일정으로 잡았다. 가장 기대하는 곳은
오다이바와 도쿄 디즈니 랜드이다.
오다이바는 언니가 강력추천한 곳이라 그렇다.
대관람차도 타고 비너스 포트도
마음껏 구경하고 싶다.
도쿄 디즈니 랜드는 내가 워낙 놀이기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가슴이 설렌다.
디즈니랜드에 가면 캐릭터 모양의 팝콘통과 음료수 빨대를
들고 다니며 발바닥이 아리도록 다녀보고 싶다.
그리고 예쁜 배경으로 디카용량이 넘치도록 사진도 찍을 것이다.
꼭 먹어 보고 싶은 음식은 다케시타 도오리라고 하는 가게에서 파는 단호박하고 새우튀김 덮밥이다.
언니의 말에 의하면 보통 튀김과는 다르게 단백하고 바삭바삭해서 3박4일동안 3번이나 먹었다고 한다.
그리고 가끔 그 맛이 생각 나는지 먹고 싶다 혹은 또 가고 싶다를 연발하고는 했다.
그리고 라면이 먹고 싶은데 한국 사람의 입맛과는 전혀 맞지 않다고 한다.
그래도 한번쯤 경험해 보고 싶긴하다. 숙소를 한국인 민박으로 잡은 이유는 정보를 얻기 쉽고 시설도 생각보다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조식이 한국식이라 입맛에 맞기 때문이다.인터넷이나 국제전화도 마음껏은 아니래도 눈치껏 이용할 수 있으니 그것도 강력한 매력임에 틀림없다.

01 Day 2007년 5월 26일인 천
나리타
도 쿄





KE701







09:15
11:30






인천 국제 공항 출발
동경 나리타 국제 공항 도착 후 입국수속 마친 뒤 동경 시내로 이동
야마노테센(山手線) 1 DAY FREE PASS를 구입(￥730)하여 시부야,신주쿠,긴자,오다이바 투어
숙소로 이동후 휴식 및 취침


왕복 항공권
(TAX포함 74000원)+민박+여행자 보험 563,000원
야마노테센 1day free pass 730엔
오다이바 유리카모메 1일 승차권 800엔
점심,저녁1500엔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