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책(요약) 너만의 명작을 그려라

소개

하루 하루의 삶, 그리고 인생 전체를 한 편의 명작으로 바꿀 수 있게 하는 50가지 이야기. 참된 삶을 살도록 하는 교훈적인 일화, 우화 등에 저자 자신의 해설과 인생론, 그리고 수많은 고금의 위인들, 경서들의 격언들을 덧붙였다.

목차

● 나의 달란트를 위해
● 장애물을 넘어
● 달콤한 도전
● 인내 그리고 기쁨
● 삶의 평화

본문내용

● 나의 달란트를 위해
-많은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다. 행복은 자기 만족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일에 충실할 때 얻어지는 것이다. [헬렌 켈러]
-하나님은 모든 곳에 다 계실 수가 없기 때문에 어머니를 만드셨다.[유대 속담]
-그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했던 사람은 누군가 그 일을 할 때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중국 속담]
-의심은 배신자이다. 의심은 시도할 마음조차 사라지게 만들어, 손에 넣을 수도 있었던 행복을 놓치게 한다.[윌리엄 셰익스피어]
-매슬로는 “만약 당신이 일부러 자신의 실제 능력보다 조금 모자라게 살고자 한다면, 당신은 불행한 인생을 살고 말 것이다. 그 이상의 가능성은 영원히 갖지 못한 채 짧은 인생을 마감하고 말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살아남아 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실존 분석적 정신요법으로 알려진 심리치료 학교를 설립한다. “사람은 이 우주 전체에서 오직 자신에게만 할당된 운명 앞에 서 있다. 그 운명은 절대 다시 오지 않는다. 사람은 누구나 각기 다른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잠재력도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다”라고 프랭클은 말했다. 그는 또 성취 의욕은 어느 정도의 긴장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긴장이란 이미 성취한 일과 아직 성취하지 못한 일 사이의 긴장이거나, 아니면 현재의 모습과 앞으로 되어야 할 모습 사이의 격차가 될 것이다.

● 장애물을 넘어
-그랜마 모세는 열 명의 자녀들을 키우며 농장에서 평생을 살다가, 일흔 여덟의 나이에 그림을 시작했다. 손가락에 관절염이 걸려 바늘을 더 이상 잡을 수 없었을 때였다. 그랜마 모세의 나이가 아흔 살이 되었을 때, 그녀의 그림이 비로소 알려지면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자신이 가진 힘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땅에서와 마찬가지로 사람 안에도 주인이 알지 못하는 금광이 숨어 있을 때가 종종 있다.[조나단 스위프트]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