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풍물-인도네시아의 바틱

소개

인도네시아의 바틱의 모습을 찾아 실제 가보고 작성한 기행문입니다. 인도네시아 유명한 관광상품인 특산물과 소문난 먹거리도 함께 소개해 놓았고 특색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기행문 작성하실 때 참고 하십시오.

목차

1. 소개의 글
2. 인도네시아 개관
3. 바틱
4. 유명한 관광상품

본문내용

인도네시아!
말만 들어도 후덥지근하고 더운 나라로 알려져 있다.북위 6도에서 적도를 통과하여 남위 11도에 걸쳐 있으며 화산만해도 무려 400여개에 달한다. 1만 4천여개의 섬이 많은것도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는 어느 해외 여행객에게나 죽을때 까지 인도네시아를 다 밟지 못하게 하는 경이의 나라이다. 인도네시아의 연평균 강수량은 2천 내지 3천 밀리미터이나 최근에 많이 내린 적은 연평균 8305밀리미터 였으며 최고 많이 내린 해는 10112밀리미터로 비가 무려 10미터나 퍼부은 적도 있었다. 섬도 많고 비도 많고 덥기도 더워 인도네시아에는 특산물도 많고 이야기거리도 많다. 그중에서도 자바 원인이 출현했던 자바섬이나 세계에서 3군데 밖에 남지 않은 식인종이 산다는(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하지만)일리얀 자야등 구경거리와 화제가 넘치는 곳이 너무도 많다. 이처럼 섬이 많지만 행정이나 면적에 따라 크게 구분되어 주요하게 취급되는 섬들은 자바섬과 수마트라 ,칼리만탄,슬라웨시 그리고 일리얀자야 등인데 이들은 무려 우리나라 국토 길이의 10배 가까운 5천 2백여 킬로미터에 걸쳐있다. 섬들이 제각기 멀리 떨어져 각기 갖고 있는 문화의 차이나 생활양식도 크게 다르다.2천여년이 지나오는 광대한 역사의 물줄기를 봐도 그러하지만 근래에 들어와 네델란드나 일본의 점령지에 놓이면서 외래의 문화와 섞이면서 더욱 생활방식의 변화가 다양해졌다.

1. 바틱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오늘까지 이어오는 자랑스런 패션문화가 있다.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동남아의 여러 나라에 걸쳐서 만들어 지는 바틱(BATIK)이 바로 그것이다. 바틱은 원래 이나라의 왕족을 비롯한 부유한 층의 품위있는 예복으로 자리잡아 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