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은 어디에서 왔을까

소개

시작하는 말, 책의 요약적인 내용, 책을 읽고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마지막으로 개인적인 소견 및 느낌으로 나누어 적었습니다
직접 책을 보고 작성한 자료입니다.
한글 2002로 작성 했구요.
직접 작성한거라서 중복되는 자료는 없습니다.
교수님에게 인정 받은 자료 입니다.

목차

1. 시작하는 말
2. 책의 요약적인 내용
3. 책을 읽고 좋았던 점
4. 책을 읽고 아쉬웠던 점
5. 개인적인 소견 및 느낌

(문서내 구분없음)

본문내용

우리가 알고 있는 씨앗이란 과연 무엇일까? 씨앗을 우리 사람 또는 동물체와 비교해 보면 다음세대를 만들기 위한 하나의 생식 매개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씨앗은 식물체에서 나는 것이기 때문에 동물체와 달리 다음세대 번식에 어려움이 많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은 자연의 도움은 물론 동물체의 도움을 많이 받아 가면서 다음세대, 그리고 그 다음세대로 계속 이어 가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씨앗의 분포 과정과 씨앗이 싹이 트는 과정등을 총 3개의 장에 걸쳐서 설명을 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나누어 가면서 읽어보려고 노력을 했는데 책에 대해서 좋았던 느낌을 많이 받았던 반면에 아쉬웠던 점은 극히 드물었다.
하지만 내 나름대로 좋았던 점과 비약하지만 아쉬웠던 점을 나누어서 적어 보려고 한다.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것은 첫 페이지부터 나오는 사진들과 이 책의 내용을 소개하는 차례가 마음에 들었다. 첫 페이지에 나오는 사진은 곰솔의 발아를 찍은 것인데 이슬이 맺혀있는 너무나도 선명하고 예쁜 사진이 책을 읽기 전부터 독자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였다. 그리고 차례는 각 장의 대주제와 대주제에 포함되는 소주제가 나오는데 소주제 옆에는 그 주제에 알맞은 식물의 이름이 나열 되어 있어서 한눈에 “이러한 식물은 이러한 영향을 받아서 싹이 튼다” 는 것에 대해 쉽게 이해를 도울 수 있어서 좋았다. 가령 이 책의 차례에 나와 있는 것처럼 1장의 “씨앗의 모험”에 있는 소주제인 “바람에 실려”에서는 소주제 옆에 곰솔과 민들레가 적혀 있는데 이것은 곰솔과 민들레 씨앗이 바람의 영향을 받아서 널리 퍼진다는 것을 암시 해주는 역할을 해주기에 충분 했다. 이러한 차례만 보더라도 책에 대한 내용을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고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