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나라별 성 문화 (각국의 성 문화)

소개

나라별 성문화에 대하여..

목차

1. 일본
2. 독일
3. 중국
4. 미국
5. 인도네시아
6. 네덜란드
7. 덴마크
8. 베트남
9. 헝가리
10. 러시아
11. 태국

본문내용

1. 일본

일본에서는.. 일본의 TV는 밤늦게 포르노를 틀어 준다. 아직 남녀 혼탕이 있다. 기모노에는 본래 속옷을 입지 않는데 이것은 빠른 성관계를 위한 것이다. 일본에서는 부녀, 모자 지간의 성교에도 눈살을 찌푸리지 않으며 사촌끼리도 결혼할 수 있다. 근친상간에 대해서는 대단히 관대하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매춘은 물론 성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떤 형태의 영업도 법적으로 금지되어서 불법적, 음성적으로 행하여지고 있지만 일본은 "매춘"은 금지이지만 성기의 삽입을 제외한 성적 서비스는 풍속업소 등록을 통해서 합법적으로 가능하다. 출판, 영상매체에서 성적인 묘사가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그러나 성기의 노출만은 엄격한 법률로 규제한다.
간혹 지방에 있는 온천 등에서 남녀혼탕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일본사람이라고 거리낌 없이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타올 등으로 몸을 가리고 들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며 대부분의 여성들은 꺼린다.
혼전순결은 일본 사회에서는 완전히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남성 측이 여성의 혼전순결을 요구하지 않는 관대함이 필요하다.

2. 독일

원칙주의자들이고 근엄하게 보이는 독일, 탄탄한 산업발전으로 전 세계인의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독일인들의 성에 대한 개방의식은 놀랄만하다. 누드쇼나 성매매 영업 등은 선진국의 경우 거의 비슷하게 개방되어 있다. 독일 등 유럽국가의 경우 대부분 성매매는 자유직업에 속한다. 정당한 직업인으로서 활동하고 세금도 낸다. 법적으로 규제하는 건 성매매 자체가 아니라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로 성을 팔거나 사게 하는 행위를 규제하는 것이다.
독일에는 혼성사우나가 많다. 독일을 다녀 온 사람들은 잘 알 것이다. 남녀가 아무 꺼리낌 없이 완전 나체로 함께 사우나를 즐긴다. 독일 뮌헨의 중심부에 영국공원(English Garden)이라는 제법 큰 공원이 있다. 한 여름에 이곳을 가 보면 에덴의 동산과 같은 장관을 볼 수 있다. 남녀노소 수 백 명이 완전 나체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유럽은 대체로 햇볓이 부족하기 때문에 생긴 성풍속도가 아닌가 생각된다. 그렇다고 독일이 성문란으로 사회 문제화 되고 있다는 얘기는 들어 본 적이 없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