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일반물리학 및 실험2 자기유도(전류천칭)

소개

경희대학교 일반물리학 및 실험2 자기유도(전류천칭)

목차

1.이론
2. 실험값
3. 분석 및 토의

본문내용

3. 분석 및 토의
이번 실험은 자기유도(전류천칭) 실험이었다.
실험에 쓰인 도구중에 전류 천칭이라는 도구가 낯설었다. 이 도구 때문에 실험 제목도 자기유도(전류천칭) 인게 아닌가 싶다. 하지만 실험은 그리 어렵지 않아서 손쉽게 끝낼 수 있었다.
전류와 도선과 자기장을 변화 시켜줬을때 자기력을 측정하는 것 이였기 때문에 각 각을 변화시킬땐 나머지 두 개 조건을 같게 맞춰주고 총 6번씩 18번 실험 값을 측정 하였다. 자기장의 세기를 변화 시키는 것은 자석의 개수 변화로 하였는데 그 정확한 값을 수치화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우리가 구한 실험값과 이론적인 자기력의 비교를 해 볼 수 없어서 아쉬웠다.
전류 천칭으로 실험한 자기유도 뿐만 아니라 많은 자기 유도에 대해 공부하고 실험해 본 경험이 있다. 실생활에도 자기유도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 한 가지를 찾아보았다. 바로 형광등이다.
본래 형광등은 전류가 일단 증가해서 밝아지기 시작하면 점점 밝아져서 결국에는 관이 파괴되어 버리거나, 반대로 전류가 감소해서 어두워지기 시작하면 점점 어두워져서 최후에는 빛을 잃게 되는 성질을 지니고 있다. 따라서 형광등이 일정한 밝기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러한 역할을 담당하는 일꾼이 필요하다. 이러한 일꾼을 ‘안정기’라고 하는데, 형광등 속에는 반드시 이 안정기가 들어 있는 것이다.이 안정기의 구조를 살펴보면 가정에서 사용되고 있는 교류전기가 어떤 현상을 나타내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안정기는 일종의 코일. 직류와 교류에서 코일에 미치는 작용은 상당히 달라진다. 교류 회로에서는 스위치를 넣어도 전류는 즉시 일정한 값이 되지 않는다. 반대로 스위치를 꺼도 전류는 바로 제로가 되지 않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