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보로미니-서양건축사(바로크건축)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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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로크 건축
바로크의 시대적 배경
바로크 시대의 건축가와 작품분석
바로크 건축의 특징
보로미니 소개 및 작품 분석
결론

본문내용

바로크의 정의
바로크”란 말의 본 뜻은 “이상하다” 즉 이상한 형태를 하고 있으며 비정형적이면서 기괴하다라는 뜻이다.
처음에는 경멸적인 뜻으로 쓰였다. 보로미니(Boromini)나 구아리니(Guarini)의 건축을 지칭하는 것이었는데. 이들의 작품들은 고전적인 건축과 대조적이었기 때문이다.
바로크예술은 르네상스 예술에서 비롯되었지만 르네상스와 달리 하나의 독립된 양식으로 분류 될 수 있는 명백한 특징이있다.

보로미니(1597년~1667년 이탈리아 북부에서 출생)

같은 시대의 베르니니가 그 시대에 대중적이고, 세련되고 매력적인 반면, 보로미니는 늘 아웃사이더였고, 고독하고 고뇌에 차 있으며, 우울하다고 표현 할 수 있다. 생전에 괴짜로 사람들에게 인식되었고 자살 후에 광인 취급을 받았다고 함.
그의 건물은 기상천외하다고 베르니니는 평가 하였고 심지어 “건축을 망치기위해 태어났다”라고 비난하였다
이렇게 평가 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그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았고 혁명적인 본서에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마데르나의 제자로 처음에는 산피에트로 성당의 석공으로 일을 했고 후에 베르니니의 조수장으로 일했지만. 독자적인 의뢰를 받은 후에 바로 독립해서 활동하였다
다른 사람들과는 스타일이 너무도 달랐고 완벽주의자였던 교회 관계자들에게 인정을 받아 로마의 산 카를로 알레 콰트로 폰타네 성당(1667년)의 설계를 맞게 되었고 이 성당을 두고 “관찰자가 끊임없이 시선을 움직이도록 자극한다. 이는 자유분방하고 탁월하며 특이하다” 라는 찬사를 받는다.
  그는 바로크의 동적인 특성 즉 ,동요하고 격동하는 호화로운, 축제적인 감각을 마비시키는듯한 조형에 대한 욕구를 최고도로 발전시킨 건축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