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등록자료]앨빈토플러가 말하는 부의 미래- 그 분석과 서평-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6.12.11
- 최종 저작일
- 2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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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총 6페이지입니다. 12월 12일날 작성하여 저희과에서 발표한 글입니다. 저희 팀은 만점을 받은 레포트입니다.
외부로 노출되지 않았으니 그대로 쓰셔도 될듯싶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목차
부의 미래 서평.
목차.
부의 미래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프롤로그
본문내용
미래학자에게 가장 중요한 두 가지 소양이 있다면 그건 아마도 ‘통찰력’과 ‘영감(Inspiration)’일 것이다.
‘통찰력’이란 어떤 사물이나 사건을 보고 그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을 말한다.
마치 투시력이 있는 것처럼, 사건이 발생한 기제나 사물의 움직임의 동인을 알아내는 능력이 바로 그것이다.
반면 ‘영감’은 순간적으로 번득이는 ‘유레카’의 순간이자, 득도의 느낌이라고 정리해야 옳을 듯하다.
클림트의 그림을 보고 재료는 무엇이고, 언제 그려졌는지, 어떤 기법을 사용했는지 아는 것은 통찰력의 영역일 것이고, 그림의 의미를 깨닫고, 작가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은 바로 영감의 영역일 것이다.
그런 점에서, 앨빈 토플러는 이 두 가지, 즉 통찰력과 영감을 모두 갖춘 미래학자인 셈이다.
앨빈 토플러의 신간 『부의 미래(Revolutionary Wealth)』는 색인을 빼고도 총 641페이지에 달하는, 상당한 두께를 자랑하는 책이다.
하지만 전체를 10개의 장으로 구분하고, 각 장을 다시 잘게 쪼개놓았기 때문에, 처음 책을 열 때의 무게감이 주는 피로는 거의 느껴지진 않는다.
다시 말해 저자가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방대한 내용을 적절하게 구조화 시켰다고 보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1. 혁명 (revolution)
2. 심층기반 (deep fundamental)
3. 시간의 재정렬 (rearranging time)
4. 공간의 확장 (stretching space)
5. 지식에 대한 신뢰 (trusting knowledge)
6. 프로슈밍 (prosuming)
7. 데카당스 (decadence)
8. 자본주의의 미래 (capitalism’s future)
9. 빈곤 (poverty)
10. 지각변동 (the new tectonics)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