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소설에 대하여(열보는 관점 시대별 정리본)

소개

열에 대한 정의와 열의 존재 인식, 그리고 열소설과 연소설.. 그리고 지금까지 열을 보는 관점에 대해 시대별로 정리해 놓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열이란 ?
2. 열의 존재 인식
3. 연소설과 열소설
- 연소설(煙素說)
✴ 베허(Becher) :
✴ 슈탈(Stahl) :
✴ 연소설의 모순
- 열소설(熱素說)의 출현
✴ 라브아지에(Lavoisier) :
✴ 열운동론 :
✴ 블랙(black) :
✴ 라브아지에(Lavoisier) :
4. 열 - 에너지의 한 형태로 인식(열소설의 부정)
< 열 에너지 개념의 확립 >
✴ 럼퍼드(Rumford) :
✴ 데이비(Davy) :
✴ 카르노(Carnot) :
✴ 마이어(Meyer) :
✴ 줄(Joule) :
✴ 헬름홀츠(Helmholtz)
✴ 클라우지우스(Ciausius) :
5. 에너지 보존 원리의 확장
6. 참조문헌

본문내용

1. 열이란 ?

열 : 물체의 온도를 바꾸어주는 원인이 되는 그 무엇

에너지의 일종으로 물리적으로는 물체가 가지는 내부에너지가 변할 때 그 변화량의 일부 또는 전부가 열로 방출된다. 일반적으로 물체의 내부에너지 변화는 온도가 서로 다른 물체간의 접촉, 물질의 화학적 변화, 전자기적 과정, 외부와 역학적인 일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생긴다. 반대로 열을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바꿀 수도 있다. 이와 같은 에너지의 출입이나 전환을 이론적으로 취급하는 학문을 열역학이라고 한다.

2. 열의 존재 인식

원시시대부터 열은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사용되어져왔으나 열에 관한 인식은 역학이나 전자기 현상에 대한 인식보다도 훨씬 뒤늦게야 발전하기 그리고 이 두 가지 생각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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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설과 열소설

열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17세기 후반에 제안되어 18세기 후엽까지 약 100여 년 동안 화학 현상을 설명하는 데 지배적 지위를 획득했던 이론이‘연소설’이고, 이 연소설의 잘못을 지적하고 새로 18세기 후반에 제창된 이론이‘열소설’이다

- 연소설(煙素說)

✴ 베허(Becher) : 독일의 의사 베허(Becher)가 주창한 이론인 연소설은 .플로기스톤설이라 하는데 연소(煙素)를 뜻하는 영어의 phlogiston은,
✴ 슈탈(Stahl) : 독일의 슈탈(Georg Ernst Stahl,1660 - 1734)은 베허의 이 설을 받아들여, 이 유성(油性)의 흙[탈 수 있는 흙원소]에 phlogiston이란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슈탈은,
✴ 연소설의 모순

그런데 나무가 탈 때에 나무에 있는 플로기스톤이 빠져 달아나며, 철을 가열할 때 철의 재, 즉 철의 산화물이 얻어지는 현상은 철에 있

참고자료

· - http://hyeonjoo.com.ne.kr/data/read22.hwp
· - http://kr.blog.yahoo.com/kyg351/1.html
· - http://moolynaru.knu.ac.kr/energy/heat/ondoyul/yulsosul/yulsosul.htm
· - http://100.naver.com/100.php?id=112970
· - http://heebok.kongju.ac.kr/hs/exp/30.htm
· - http://100.naver.com/100.php?id=54600
· - http://moolynaru.knu.ac.kr/appendices/history/06%20heatmechanics-first%20law/
· heatmechanics-first%20law-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