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에 대한 모든것

소개

체코의 역사, 사회, 문화, 경제, 요리등 모든것을 알수 있음.

목차

1. 체코의 지리 및 면적
1) 체코 국기의 뜻
2. 체코의 역사
3. 체코의 문화
1) 예술과 예술인
2) 음악과 음악인
3) 문화 행사
4) 일과 공휴일
4. 체코의 음주문화
5. 자연 환경
6. 정치
7. 식민지로서의 체코의 특성
8. 외교
9. 우리 나라와의 관계
10. 경제
11. 스포츠와 레저

본문내용

유럽의 꽃 , 유럽의 보석으로서의 체코

▶▶ 체코의 지리 및 면적
체코는 면적 78,864㎢ , 인구 10,340,000여명의 중부유럽 국가로 수도는 프라하(Praha)입니다. 영어로는 프라그(Prague)라고 합니다. 프라하는 면적 496㎢, 인구 118만명의 체코 최대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시내 중심을 흐르는 블타바강과 라베강의 합류점에 위치해 있다.
1) 체코 국기의 뜻
체코는 1993년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나뉘어지기 이전의 국기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데, 흰색, 빨강, 파랑의 삼색을 사용하며, 흰색은 보헤미아를, 빨강은 모라비아를, 그리고 파랑은 슬로바키아를 나타내는데 파랑색의 삼각형 모양은 산악지대가 많은 체코의 지형을 나타냅니다. 원래는 파랑색을 제외시키려고 했으나 그렇게 될 경우 폴란드와 국기모양이 같아져 버려 어쩔 수 없이 국가분리 이전의 국기를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분리 이후 같은 국기를 어느 한쪽도 사용하지 않기로 한 양국의 약속을 깨뜨린 것이어서 슬로바키아쪽에서 계속 항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체코는 여전히 같은 국기를 사용하고 있다

▶▶ 체코의 역사
슬라브족(族)은 5~7세기에 현재의 체코•슬로바키아 지역에 이주•정착하였다. 체크족(族)은 보헤미아와 모라비아 지방에, 슬로바크슬라브족(族)은 슬로바키아 지역에 각각 정착하였다. 이 두 종족은 833년 일종의 연방국인 대(大)모라비아왕국을 세웠다. 모라비아왕국은 번창하여 보헤미아로부터 슬로바키아를 거쳐 헝가리 서부, 폴란드에 이르는 광대한 판도를 형성하였다. 906년 헝가리의 마자르족이 모라비아왕국을 침략하여 슬로바키아를 점령함으로써 이후 1000여 년 동안 이 지역은 체코와 분리되어 헝가리의 지배하에 놓이게 되었다. 한편 모라비아제국이 쇠락하기 시작한 9세기 말(895) 체코인들은 프르셰미슬 제후 밑에 결집하여 프라하를 중심으로 보헤미아•모라비아•루테니아•슐레지엔 포함하는 지역에 독자적인 국가, 즉 보헤미아왕국을 세웠다. 프르셰미슬가(家)의 군주들이 독일의 동방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