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허삼관매혈기 감상문(허삼관연극을 보고..)

소개

허삼관 매혈기 연극을 직접 보고,,많은 자료 검색끝에 작성한 레포트제출용 문서입니다.

목차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가장 인상깊은 부분
허삼관을 읽고,,,,

본문내용

발단
전개
위기
결말
발단(허옥란과 결혼후 일락,이락,삼락이를 낳을때까지)
1950년대 중국,, 그 당시는 1년을 꼬박 일해도 한번 매혈해서 나온 35원이란 돈을 따라올 수가 없었던 시대, 허삼관은 친구들과 피를 팔아 황주와 돼지고기를 먹으며 극의 시작을 알린다. 허삼관은 매혈을 같이 한 친구와 술먹는 도중 하소용과 사귀는 허옥란에게 자기의 매혈했던 돈을 과시하며 청혼하고 허옥란은 결국 이에 응한다. 시간이 흘러흘러 일락,이락,삼락이를 낳는다.

전개(일락이가 하소용의 아들이라는 진실부터 허삼관이 방씨아들 병원비를 대줄때까지)
허삼관의 큰아들인 일락이 9살 될 무렵 동네엔 어느덧 이락이 하소용과 닮았다는 소문이 돌게되고 하소용과 허옥란은발뺌하나 끝내 진실임이 밝혀지고 이에 동네사람들은 일락이를 하소용의 아들이라고 하며 놀려댄다. 이에 분한 일락이 방씨의 아들을 돌로 머리를 쳐 병원비는 물어야하는 상황에 이르자 허옥란과 하소용은 대줄 수 없다고 하지만 “자라대가리” 허삼관은 결국 매혈로 병원비를 내고 부자간의 관계는 더욱 멀어지게 된다.

위기(문화대혁명 후 일락이를 제외한 가족끼리 국수를 먹으로 가는 장면부터 허삼관이 일락 이를 친아들이라고 인정할 때까지)
어느덧 문화대혁명이 찾아와 배우들은 모두 누워 잠을 자는거부터 시작된다. 가족들의 배고픔에 허삼관은 매혈한 후 일락이를 빼놓고 가족들끼리 국수를 먹게 되고 일락이는 군고구마를 먹게 되는 장면이 나온다. 일락이가 허삼관에게 국수를 사달라 때를 쓰지만 너의 아버지 하소용에게 사달라한다. 하소용도 사줄 수 없다고 하자 누구든 국수를 사주면 친아빠로 모신다며 점점 미쳐간다. 교통사고를 당한 하소용을 위해 하소용의 아들이 지붕위에 곡을 하면 나을 수 있다는 점쟁이 말로 허삼관은 일락에게 곡을 하라 시키면서 허삼관은 일락을 드디어 자기의 친자로 인정하게 된다.

절정(일락의 병원비를 허삼관이 내줄 때부터 이락의 행동대장과 술을 억지로 먹을때까지)
문화대혁명으로 타향살이하게 된 일락은 중병을 얻어 병원에 입원하고 허삼관은 계속해서 피를 팔아 치료비를 마련하여 일락을 드디어 살려낸다. 어느날 이락을 잘 봐달라고 이락의 행동대장에게 잘 보이려고 집에 접대하게 된다. 계속된 매혈로 지친 허삼관, 술을 계속 거절하지만 결국 희생을 감수하며 행동대장과 억지로 술을 먹는 장면이다. 허삼관은 생과 사를 왔다갔다 할 정도로 정신이 혼미할 때까지 술을 마시며 극을 최고조에 달하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