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브랜드 가치(심벌)와 관광자원의 함수관계

소개글

각 국가 브랜드 가치가 관광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레폿입니다.^-^

목차

제 1 장 서론
Ⅰ. 국가 브랜드 가치(심벌)란?
Ⅱ. 관광 자원이란?
Ⅲ. 각국의 관광 브랜드 가치와 관광 자원

제 2 장 본론
제 1 절 국가 브랜드
Ⅰ. 브랜드와 국가 이미지
Ⅱ. 국가 브랜드 가치를 이루는 요소들
Ⅲ. 국가 이미지 및 국가 브랜드 가치에 미친 영향
1. 영국 - Cool Britannia 캠페인
(1) 새로운 이미지전략 「Brand-new Britain」
(2) 홍보특별위원회(Britain Abroad Task Force)
2. 일본 - 품질 일본(Quality Japan) 전략
(1) 정부차원의 국가이미지 제고활동
3. 독일 - 국가브랜드 수립전략
4. 뉴질랜드 - New Zealand Way
5. 국가 이미지 실추사례
6. 기타 : 국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 성공사례

제 2 절 각국의 브랜드 가치와 관광 자원
Ⅰ. 관광문화자원 및 분석
1. 프랑스 - 세계 제 1의 관광국가
2. 중국 - 아시아 최고의 관광시장
3. 프랑스와 중국, 한국의 관광 통계 비교
Ⅱ. 인공자원 및 분석
1. 미국 - 관광 강대국
2. 홍콩 - 천 가지의 즐거움의 도시
3. 싱가포르 - Uniquely Singapore
Ⅲ. 자연 자원 및 분석
1. 호주 - 브랜드 호주(Brand Australia)
2. 뉴질랜드 - 천혜의 자연환경

제 3 장 결론

본문내용

제 1 장 서론

Ⅰ. 국가 브랜드 가치(심벌)란? http://www.kpf.or.kr/semi/datafile/20020813sem0001.hwp


네덜란드 국제 관계 연구소 수석 연구원인 피테르 반함은 ‘브랜드 국가의 번영(The Rise of the Brand State)’이란 글을 통해 “현대에 들어와 국가도 기업처럼 브랜드화 됐으며, 과거 외교 경제적 계산에 입각한 전통적인 국가 경영보다도 브랜드 구축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국가 브랜드의 의미는 이제 단순한 국가 상징을 넘어 또 다른 이름의 경쟁력으로 변화되고 있는데, 국가 브랜드란 사람들로 하여금 특정 국가 또는 특정 국가의 집단이나 제품, 서비스를 식별하고, 다른 국가와 구별하도록 의도된 이름, 용어, 기호, 심벌, 디자인 또는 이것들의 조합으로서 국기, 국가, 국화, 원산지 표기명 등을 그 예로 들 수 있다.

한 국가의 국가 브랜드 가치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얼마나 많이 알려졌고, 얼마나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가 등의 국가 이미지, 인지도, 신뢰도 등의 요인과 관련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더욱이 국가 브랜드의 가치 향상은 국가의 국력 강화라는 정치적 측면과 국민의 결속력과 애국심 증대라는 사회적 측면 등 많은 긍정적 결과들을 얻을 수 있지만, 특히 기업이나 수출과 관련된 경제적 측면에서는 수출업계에서 국가 이미지가 한 단계 상승할 경우 그 후광효과(Halo Effect)로 인해 수출 가격 면에서만도 10% 이상의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평가되고 있는 것과 같이 더욱 직접적이고, 강한 효과로 작용하게 된다.
국가 브랜드는 상품 브랜드나 기업 브랜드에 앞서 형성되고, 이들 브랜드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는데 그 나라에서 수출되는 상품에 부착돼 그 상품가치를 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관광, 금융, 스포츠 예술, 문화, 교육 등 서비스 산업에도 국가 브랜드는 큰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서 더 나아가 국가 브랜드는 외교 국방과 같이 한 나라의 운명을 좌우하는 영역에도 크게 영향을 미친다. 또 국가 브랜드는 그 국가가 가지는 이미지를 떠올리

참고 자료

-네이버 백과사전 : 관광자원
-Marketing Week, 2월 9일
-한국관광연구원, 1998: 55에서 재인용
-호주관광공사, http://www.atc.net.au
-시드니 지사, www.tourism.gov.au 인용
-Statistics New Zealand, http://www2.stats.govt.nz]
-WTO Compendium of Tourism Statistics 2005 Edition, WTO World Tourism Barometer (No. 1, 2, 3,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