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고래사냥 이대로 좋은가? (포경수술)

소개

포경수술에 관한 레포트 입니다. ㅎㅎ
참신한 글로써.. 실제로 A+ 를 받은 레포트였습니다.
많이 받아가세요 ㅎ

목차

包莖(포경)수술의 實態(실태)
포경 수술에 관한 잘못된 觀念(관념)
잘못된 풍습으로부터 하루 빨리 벗어나야..

본문내용

包莖(포경)수술의 實態(실태)
現在(현재) 韓國(한국) 男性(남성)의 약 90%가 포경수술을 한다고 한다. 세계 平均(평균) 25％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대부분 남성들은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는데 아무런 異議(이의)를 提起(제기)하지 않는다. 모두가 포경수술을 하기에 자신 또한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포경수술은 必要(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포경 수술이란 남성의 陰莖(음경)에서 龜頭(귀두)를 싸고 있는 表皮(표피)를 除去(제거)해 귀두가 노출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는 한국전쟁 이후 美國(미국)의 影響(영향)을 받아 포경수술이 廣範圍(광범위)하게 시작됐다. 당시 미군이 性(성)생활의 청결을 目的(목적)으로 시행하던 것을 우리나라 사람들이 여과없이 받아들여 현재 56년간 그 風習(풍습)이 계속 이어져 가고 있다. 朝鮮時代(조선시대)만 하더라도 포경수술과 같은 풍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럼에도 선조들의 성생활은 지극히 정상적이었다.

포경 수술에 관한 잘못된 觀念(관념)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는 관념은 잘못된 의학 정보로 인해 더욱 강해졌다. 포경수술을 하면 相對的(상대적)으로 衛生(위생)에 좋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행위시 상대방 女性(여성)들의 子宮癌(자궁암)을 豫防(예방)할 수 있고 남성 스스로도 음경암으로부터 保護(보호)된다는 主張(주장)이 제기되었다. 실제로 어느 비뇨기과 의사는 소아의 尿路(요로)感染(감염), 음경암, 성병, 여성의 자궁경부암 등을 예방하기 위해 포경수술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까지 했다. 이와 더불어 포경수술을 할 경우 정력이 강해진다는 근거 없는 루머까지 포경수술을 더 부추기는 현상을 낳았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