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요약 파워포인트
- 최초 등록일
- 2006.06.14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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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흥미진진하다. 세계화된 경제의 새로운 질서에 대한 강력하고도 창의적인 설명이 가득하다. - 뉴욕 타임즈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그 누구도 토머스 프리드먼보다 세계화에 대해 훌륭하게 설명해 준 사람이 없었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새 천년을 맞은 인류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 댈러스 모닝 뉴스
눈부시다! 프리드먼은 복잡다단한 사건과 과정들을 다양한 일화와 비유
그리고 상세한 이야기들을
하나의 명쾌한 통찰력으로 엮어낸 훌륭한 장인이다.
- 아메리칸 로이어
글로벌 시대를 예측한 토마스 L.프리드먼의 책을 도식화하고 요약하여 보았다.
사회의 변화를 예견하는 안목을 지녀야 할 정치, 사회, 경영, 경제 등
사회과학분야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고전이다.
목차
1. 금융위기 전개도
2.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3. 3대 민주화와 정보 혁명
4. 전자투자가 집단
5. 글로벌루션
6. 세계화 체제와 미국
본문내용
[렉서스]
= "세계화의 대표적 상징"
- 실체가 불분명하고, 초국가적이며, 모든 사람을 동질화시키고,
모든 것을 표준화해 버리는 기술과 시장의 힘
- 컴퓨터 및 최첨단 기술
[올리브나무]
="지역의 전통, 공동체"
- 우리의 뿌리
- 세상에서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와 존재의미
- 가족과 지역사회, 민족과 종교, `우리 집`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
- 동질감, 사적 인간관계
※ 위의 둘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현시대 또는 미래의 비즈니스 성공의 관건이자 과제
"
자신의 올리브나무를 튼튼하게 건사하지 못한 나라는
결코 제대로 존속할 수 없고,
설사 생존한다 하더라도
세상에 완전히 자신의 문호를 개방할 수 있을 만큼
강하지 못할 것이다.
반면 올리브나무만 있을 뿐,
렉서스를 갖지 못한 나라는
아예 성장하지 못하거나, 성장한다 해도 그리 튼튼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모든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잡기 위해
끊임없이 발버둥치는 수밖에 없다."
참고 자료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 토머스 L.프리드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