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분야]정신과 환자 케이스

소개

정신과 환자와 대화를 통해서 간호과정을 적용하였다.

목차

서론
문헌고찰
간호사정(건강력, 과거력, 약물, 주의집중, 행동 등등)
간호개입
-간호진단
-간호목표
-간호계획
-간호수행
-평가

본문내용

1. 대상자사정

성명 이 ○ ○ 연령 29 성별 남 종교 기독교
교육정도 고졸 결혼상태 미혼 의학진단명 정신분열병
입원일자 2005년 1월 19일
입원동기 : 05년 1월 19일 ER통하여 보건원, 어머니, 친척 형과 함께 걸어서 옴. 위생상태 양호.
잠 안 자고 식사 챙겨주지 않으면 잘 안 먹고 혼자 중얼거리고 웃고하여 입원.
청주 의료원 2년 (00.6~02.2) 입원 한 후 어머니 보호하에 그럭저럭 p.o 먹고 잘 지내다가 기술 기숙학교에 다니던 중 적응 못하고 퇴사 함.
주로 군에서 구타 당하고 했던 일을 회상하듯 대화하듯 “덤벼봐” “구타해도 돼?” 욕설 등 하며 혼자중얼거렸다 함.

1) 진단명 및 주호소
정신분열병(Schizophrenia)
2) 신체적, 정신적 과거병력 및 건강상태
- 신체적 질병은 없다. 소화기관, 심혈기관, 조혈기관 등의 기능 상태는 양호한 편이며, 정신분열증의 진단명을 가지고 있지만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거나, 흥분상태는 거의 없다.
- 초등학교 때 개한테 물려서 입원한 과거력 있다.
- 00.6~02.2 동안 의료원 정신과에 있었다.
.
.
.
.
㉮ 성장발달 단계에 따른 성격발달 과정
① 유아기 ~ 학령기 : 1978년 서울에서 출생함. 초등학교 5학년때까지 밀양 외할머니 댁에서 살았음. 5살 때 아버지, 어머니 이혼함. 초등학교 다니기 전과 다니는 중에는 친구들도 많았고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며 다이빙도 하고 장난쳤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고 함.
② 청소년기 : 인천에서 아버지, 새어머니, 동생과 살며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시절을 보내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청주로 전학을 와 친 어머니와 함께 살며 고등학교 시절을 보냄. 중학교 때는 공부도 열심히 하고 친구도 많았다고 함. 고등학교 올라 올 때 친어머니와 살고 싶어서 청주로 전학을 왔는데 이상하게 공부하기도 힘들고 의욕도 없고, 친구도 많이 사귀지 않았다고 함.
③ 성인기 - 고등학교 졸업하고 1년을 부산 외삼촌 댁에서 특별한 직업없이 지내다가 영장이 와서 군에 들어갔고 제대 후 기술학교 들어갔으나 적응 못하고 그만 두었다가 집에서 생활했는데 어느 날 어머니와 싸우다가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해 팔 다리를 다 묶여 경찰차를 타고 의료원 정신병동 입원 해서 생활한 후 퇴원한 후 2005년에 어머니가 그냥 병원에 입원시켰다고 함. (어머니와 왜 싸웠는지 왜 입원시켰는지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함.)
.
.
.
.

참고자료

· 고성희, 김명애, 이영희, 김현경(2002). 간호과정의 이해. 현문사.
· 조복희, 정옥분, 유가효(2000). 인간과 발달.교문사
· Sigma Theta Tau lambda Alpha Chapter-At-Large(2004). 최신임상간호매뉴얼1.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