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돌로레스 클레이본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06.06.05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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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돌로레스 클레이본이라는 영화를 보고난 감상문입니다.
이 과목에서 A+를 받았습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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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기일식으로 유명한 미국의 메인주 리틀 톨 아일랜드의 바닷가 외딴 언덕, 음산한 바람 속에 버려진 한 채의 집에 셀리나가 15년 만에 돌아온다. 이집은 그녀가 증오하며 떠났던 어머니 돌로레스의 집이다. 셀리나는 뉴욕에서 명석하고 날카로운 문체로 유명해진 여기자로, 발신인이 밝혀져 있지 않은 한 장의 팩스를 받는다. 자신의 어머니 돌로레스가 살인혐의로 구속됐다는 지역신문의 기사였다. 셀리나는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어머니 곁에 찾아왔지만, 마음 깊은 곳에선 어머니의 유죄를 확신하고 있다.
돌로레스는 그 지방 여류 부호인 베라의 살해혐의로 곧 정식심리를 받게 될 예정이다. 그러나 그녀는 변호사 선임을 완강히 거부하며 침묵을 지키고 있다. 이 사건에 특별히 늙은 형사 매키는 돌로레스의 유죄를 확신하며 집요한 수사를 벌인다. 86사건의 사건 중 85건을 해결하는 완벽에 가까운 수사 기록을 갖고 있는 매키형사. 그런 그에게 단 한건의 미해결 사건을 가져다준 주인공은 바로 18년 전 남편의 살해 혐의로 기소되었으나 유죄가 밝혀지지 않았던 돌로레스이다.
18년전, 톨로레스는 어려운 살림 속에서 딸 셀리나의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도노반 저택에서 하녀로 일하고 있었다. 술주정뱅이 남편 조의 학대로 몸과 마음이 상한 돌로레스는 고된 노동 속에서도 희망인 딸 셀리나를 위해 모든 걸 참아낼 수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어린 딸 셀리나가 남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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