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강영우 박사 강연 소감문

최초 등록일
2006.06.03
최종 저작일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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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영우 박사님의 강연을 듣고 작성한 소감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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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강영우 박사는 맹인으로 미국 백악관의 장애인 정책 보좌관이 된 사람이다. 선천적 맹인이 아니라 중학교때 축구공에 맞아 실명한 후천적 맹인이다. 강영우 박사의 강연에 따르면, 아버지를 잃은 이듬해 실명하고 이어서 아들의 실명에 충격 받은 어머니마저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불행은 여기서도 끝나지 않고 그를 돌봐주던 누이마저 과로로 숨졌다고 한다.
자살하려 했으나 어느 목사님의 도움을 받은 뒤 "갖지 못한 한 가지를 불평하기보다 가진 열 가지를 감사하자"고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한다. 맹학교를 거쳐 연세대 문리대 교육학과를 나와, 미국 피츠버그대에서 3년 반 만에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미국도 한국도 받아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이듬해인 1977년, 인디애나주 교육국 특수교육부에 취직한 뒤 2년 지나 일리노이대 교수가 됐다고 한다. 이후 인디애나 교육부 특수교육부장, 세계장애위원회 부위원장, 루스벨트재단 고문을 거쳐 지난해 백악관 장애인 정책 보좌관이 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들 둘 가운데 큰아들은 하버드대 의대를 나와 현재 듀크대 병원 안과 전공의이고, 둘째는 듀크대 법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변호사로 활동한다고 한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밤마다 맹인인 아버지가 어둠 속에서 책을 읽어줬다고 한다. 실제 그는 아들이 "아버지가 눈을 떠서 야구도 같이 하고 자전거도 같이 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기도하는 걸 보고 “아버지는 시각 장애인이지만 어둠 속에서도 점자책을 볼 수 있고 더욱 발달된 기억력으로 많은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지 않느냐”고 가르쳤다고 한다.
강영우 박사와 부시 가문의 만남은 1990년 당시 차남이 재학 중이던 필립스 아카데미 교장의 소개로 같은 학교 출신인 부시 전 대통령에게 자신의 저서를 보내면서부터이다. 이후 부시 퇴임 후인 1994년 조지 부시는 강영우 박사를 `장애인의 세계적 귀감`이라고 평가하며 강영우 박사와 부시가문의 만남은 2代째 계속되었다.
강영우 박사는 이러한 자신의 의지를 교육 철학으로 활용, 두 아들을 미국을 이끄는 훌륭한 재원으로 성장시켰다. 두 아들 모두 최고의 명문사학 필립스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현재 장남은 하버드 의대를 졸업해 전문의로, 차남은 남부의 명문 듀크 법대를 졸업해 변호사로 한국인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특히 장남은 안과 전문의가 되어 아버지의 치료를 해주고 있고, 차남은 변호사 겸 정치가로 미국의 주류 사회 속에서 아버지의 헌신적인 교육에 보답하고 있다.

그의 오늘날이 있기까지엔 맹학교에 다니던 시절 자원봉사자였던 부인 석은옥씨의 오랜 내조가 있었다고 하지만 엄청난 고통과 역경을 이겨낸 건 자신의 몫이었을 게 틀림없다. 그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 지혜를 배웠다. 잃은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다. 나는 시력을 잃고 훌륭한 아내와 아이들을 얻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마음의 눈’을 얻어 봉사하는 삶을 산다"고 말하고 있다.

강박사의 성공비법은 다음과 같다. 보통사람들은 비논리적이며 비합리적인 생각을 한다. 그래도 그들을 사랑하라.
선행을 하면 이기적인 생각에서 비난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그런 것에 개의치 말고 계속해서 선행하라.
성공하면 그릇된 친구도 생기고 아첨배도 생기게 된다. 그래도 성공하라.
오늘 선한 일을 해도 내일 잊혀 질 수가 있다. 그래도 계속 선행하라.
정직하고 솔직하게 살면 불이익을 당할 때가 종종 있다. 그래도 정직하고 솔직하게 인생을 살라. .
대의를 품고 살다보면 졸장부에 의해 쓰러질 때가 있다. 그래도 선명한 비전과 큰 꿈을 갖고 인생을 살라
보통사람들은 약자를 좋아하지만 강자를 따라간다. 그래도 당신은 소수의 약자를 위해 투쟁하는 사람이 되라.
여러 해동안 공들여 쌓은 탑이 하루저녁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도 계속 탑을 쌓아 올려라.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도 공격을 받을 수가 있다. 그래도 당신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겐 도움을 주라.
당신이 가진 최선의 것을 이 세상에 주고도 발길로 차이고 이로 물어뜯길 수가 있다. 그래도 당신이 가진 최선을 것을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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