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그많던 상아는 누가다 먹었을까?
- 최초 등록일
- 2006.06.03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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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양독서 소설
목차
1. 이 책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 쓰세요
2. 줄거리를 간단히 쓰세요
3. 등장인물 중 한 사람을 선택하여 내가 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의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지 쓰세요
4. 이 책을 읽고 난 감상을 쓰세요.
본문내용
1. 이 책을 선택한 동기에 대해 쓰세요
교양 독서를 하기 위해서, 책 목록을 보던 중 이 책의 제목을 보게 되었다. 싱아가 무엇
일까 라는 궁금증과, 왠지 재미있을 것 같다는 느낌과 제목에서 왠지 동화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러니까 어른들의 동화처럼 그런 느낌을 받았기에 이 책을 고르게 되었고, 읽게 되었다. 물론 책 첫 장을 펼쳐 읽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좀 다른 종류의 책이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었다. 나름대로 서정적이고 재미있었기 때문에, 이 책을 거의 하루 만에 다 읽은 것 같다.
2. 줄거리를 간단히 쓰세요
박적골이라는 시골에서 살고 있는 한 여자아이가 일제 시대 때 태어나, 다섯 살, 여섯 살쯤 때 할아버지가 귀여워 하셔서 할아버지를 잘 따랐고, 할아버지가 안 계실 땐 주눅도 들어가면서 엄마와 숙부, 숙모와 살았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쯤 서울로 가야 한다는 엄마의 말에, 오빠와 엄마가 먼저 자리 잡고 있었던 서울로 가 그곳에서 친구도 없고, 계속 놀림만 받으며, 교육열에 욕심이 높아 학교를 보내놓고 삯바느질을 하는 엄마와 살았고, 친구가 없는 상황을 독서로 보냈다. 그리고, 중학교 때쯤 되어서 이 소녀는 비로소 친한 친구가 생겨 항상 함께 놀다가 고등학교 올라갈 때쯤엔 헤어져 서로 다른 고등학교로 진학 하였다. 물론 일제시대 때 학교를 다닌 거였기 때문에, 학교에서 배운 것은 다 일본어였다. 그래서 일본어로 된 책도 많이 읽으면서, 고등학교까지 다녔고, 고등학교 때 일제로부터 해방되었다. 하지만, 큰 숙부가 일본 면 소지에 다녔다는 이유로 집은 청년들로 인해 부숴졌지만, 다시 일으켜 해방을 겪었다. 하지만 대학교 때 6.25전쟁을 만났는데, 자신의 오빠가 첫 부인을 일은 슬픔으로 그랬는지 갑자기 사상이 “빨갱이”로 바뀌어 많은 모의를 했고, 그 주인공의 엄마는 그것 때문에 여러 곳으로 옮겨 다녀야만 했으며, 결국 다시 재가를 시켜 그 수상한 모의와 경찰에 쫓기는 일이 없어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