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드리마 속에서 들어나는 여성의 성차별적 유형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소개

여성학의 드라마속의 여성의 성차별에 관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들어가면서


Ⅱ. 본론

1. 드라마 속의 남성상
2. 드라마 속의 여성상
3. 드리마 속에서 들어나는 여성의 성차별적 유형
4. 드라마 속에서 들어나는 남성과 여성의 모습에 대한 문제점


Ⅲ. 드라마 속의 문제점 해결방안

1. 시청자들의 의식개혁
2. 시나리오 작가, 프로듀서의 의식개혁


Ⅳ. 결론


※ 참고 드라마 목록

본문내용

Ⅰ. 서론
1. 들어가면서
대중매체는 이미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 대중매체의 효과로써는 대중매체를 통한 지식 습득, 오락적 요소의 만족, 그리고 빠른 소식 전달력 등을 통해서 사회 구성원들의 의식에 아주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 하고 있다. 실제로 일반 대중들은 자신들의 생활 속에서 지식습득, 오락적 요소의 만족을 위해서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대중매체와 함께하는 것이 사실이다. 또 이런 대중매체를 통해서 서로 교감을 나누기도 하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여서 하나의 집단을 형성하기도 한다. 이러하듯 이미 대중매체는 일반대중들의 삶 속에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써 이미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이런


Ⅱ. 본론
어렸을 때 ‘아들과 딸’ 이라는 드라마를 본적이 있다. 여기에서 아들역의 최수종과, 딸 역의 김희애가 주인공인데 이 둘의 삶의 대비가 성차별적요소의 결정체라고 할수 있는 것 같다. 극중 어머니는 모든 것은 아들을 위한 삶을 살았다. 상대적으로 딸은 아들을 위해서 끝없이 희생시키고 인정하지 않는 상황들이 있었다. 그땐 정말 어렸기 때문에 그냥 흥미로 재미로 보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 자신도 이런데 별로 관심이 없어서


1. 드라마 속의 남성상
드라마 속의 남성은 전형적인 남성상의 요소로써 나타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직접적으로 행동하며, 자의식이 강하고, 현실개혁적의 의지가 강하며, 능동적이고, 직장에서 우월한 위치에 있고 정치적, 사회적으로 여성보다 우월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남자인 내가 봐도 아주 멋지고 훌륭한 남성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 같다. ‘파리의 연인’을 예로 들면 극중 박신양은 모든 것은 다 만족시킬 수 있는 완벽한 남자로 묘사되고 있다. 그리고 낭랑18세의 이동건 역시 검사역으로 나오는데 덜렁 데는 한지혜와 비교되는 완벽함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리고

참고자료

· 1. ‘아들과 딸’ ‘최수종, 하희라
· 2. ‘해신’, KBS, 최수종, 채정안, 수애
· 3. ‘파리의 연인’, SBS, 박신양, 김정은
· 4. ‘낭랑18세’, KBS 이동건, 한지혜
· 5. ‘장미빛 인생’ KBS, 손현주, 최진실
· 6. ‘토마토’, SBS, 김지영
· 7. `ONLY YOU, SBS, 한 채영
· 8. ‘굳세어라 금순아 , 한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