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고용주의에서 여성차별(남녀차별)

소개

고용주의에서 여성차별에 대하여
생각을 쓴 논술문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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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제 남성들의 사회참여에 못지않게 여성들의 사회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렇게 무언가 새로운 사회변화를 겪게 되면 사회는 홍역을 겪기 마련이다.
물론 지금 사회는 고용주의 입장에서의 여성차별이라는 홍역을 겪고 있다.
기업주의 입장에서는 능률이 높아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기업에 이익을 줄 수 있는 사람을 고용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게 남성과 여성에 차이에서 오는 문제라면 조금 예민해 질 수가 있다. 남성과 여성은 분명히 신체적으로나 일에 능률적으로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여성 중에서도 능률이 남성보다 더 뛰어난 사람도 있겠지만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는 남성이 여성보다는 능률이 뛰어난 게 사실이다. 남녀차별이라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하게 있을 수 있는 것이다.
여성은 현재까지 남성이 할 수 없는 임신이라는 종족번식을 위한 일을 하기 때문이다
현대는 과학이 발전하기 때문에 몇십년 후에는 남성이 애기를 낳게 될 수도 있겠다는 의문을 가져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미래의 이야기 일뿐 지금 당장은 여성의 임신으로 인해서 회사보다 가정을 더욱 중요히 여기는 게 사실이다.
그리고 출산휴가라는 제도가 있는데 그 제도로 인해서 여성들이 회사를 쉬는 동안 자기보다 회사를 늦게 들어오거나 같이 들어온 남자 동료들은 이미 승진을 해버리거나 조금 더 많은 경험을 쌓아서 회사에서 인정받아 버릴 수도 있다.

남자가 군대로 가있던 동안 여성들은 사회에 진출해 보다 빠른 진급을 하게 되지만 보통의 여성들은 능률이 떨어지는 것을 남녀평등이라는 명제로 가리려고 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이러한 사태보다는 의식을 바꾸고 능력 위주로 기업에서는 직원을 고용해야 할 것이며 여성들에게만 돌아가는 엄청난 특혜들을 조금은 감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오히려 여성들의 의식을 바꾸고 남녀차별이라는 벽을 허물기보단 낮추는 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