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심장장애와 신장장애

소개

심장장애와 신장장애에 대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l. 서론

Ⅱ. 본론

《심장장애》

1. 선천성 심장병
2. 후천성 심장병
3. 심장장애인 판정기준
4. 심장 장애의 실태 및 현황
5.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
6. 외국사례 (장기이식 네트워크)

《신장장애》

1. 특성
2. 신장장애인 판정기준
3. 실태
4.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
5. 욕구 및 서비스
6. 외국사례

Ⅲ. 결론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내부장애란 일반적으로 심장이나 호흡기능 등 신체의 내부에 장애를 가진 경우를 의미하는데, 일본의 경우는 신체 장애자 복지법에서 내부장애인의 범위를 심장 및 신장과 호흡기의 기능장애로 인해 영속적으로 일상생활에 현저히 제한을 받는 자로 규정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완치가 어려운 만성질환으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고 있는 내부질환과 정신질환을 장애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1999년 2월 8일 장애인 복지법의 전문을 개정, 1999년 12월 31일 동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전문을 개정하여 장애범주를 확대하면서 내부 기관 장애 중에 심장장애와 신장장애를 장애의 범주에 포함시키고 있다.
아직은 장애유형 중에서 낯선 내부장애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본 보고서에서는 내부장애의 정의, 특성, 판정기준, 실태 및 현황, 외국사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을 중심으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Ⅱ. 본론

《심장장애》
전체적인 심장장애인의 특성에 관해 정의를 내려보면 심장의 기능 부전으로 인하여 일상 생활 정도의 활동에도 호흡 곤란 등의 장애가 있어 일상 생활 활동에 현저한 제한을 받는 사람이라 한다. (이 같은 장애인범주 확대로 이들은 장애수당, 공공시설요금할인, 고용알선 등 할인혜택을 받게 되었다.)

1. 선천성 심장병

선천성 심장병환자의 약 절반 정도가 수술을 받게 된다. 나머지 환자들은 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고, 현재의 의술로는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또는 수술의 시기를 놓쳐서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청색증이 있는 대부분의 수술이 필요하고, 심장증세가 별로 없었던 경우도 적절한 시기에 수술을 받지 않으면, 심한 합병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수술 여부의 판단은 심장 전문의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 수술의 시기는 병의 종류와 정도에 다라 다르지만, 심장수술이 발달한 요즈음은 일반적으로 어릴 때(가능하면 만 2세 이내) 수술을 하여 일찍 심장상태를 정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참고자료

· <참고 문헌>
· 보건복지부 홈페이지
· www.heart.gachon.ac.kr(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 심장센터)
· www.medicine.skku.ac.kr/cardiacrehab(성균관의대 삼성의료원 심혈관센터)
· www.imbc.com(칭찬합시다.2001.7.3방송)
· www.heart.or.kr(한국심장재단)
· www.ihandicap.co.kr
· www.hansammai.pe.kr
· www.friend.metro.seoul.kr(서울시장애인홈페이지)
· www.pkd.co.kr(서울대학교병원신장내과)
· www.koreakidney.or.kr (한국신장장애인협회)
· 장애인복지의 이론과 실제 박옥희 학문사 1998년
· 장애인복지개론 남상만, 나운환, 유명화 공저 홍익제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