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한국 방송학

소개

일제말기 방송, 미군정 방송, 6.25, 4.19의 방송에서 느낌점과 교훈에 대하여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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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이 시점에서 한국방송사에 대해 공부를 하니 참... 화가 더 치밀어 오르는 것이 기분이 썩 좋지 않다.
처음 방송의 탄생이 한일 이중어로 방송이 되었는데.. 그 비율의 차가 너무 커서 참 속상하였다. 항상 왜 일본은 자기나라만 유리하게 나가려고 하는지..
일제 말기 시대의 방송은 요즘 정말 말도 안 되는 억지를 쓰는 일본인의 모습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는 것 같다.
뉴스를 심리전 방송으로 그러니깐 우리 한국인을 일본인으로 만들려고 방송을 전쟁도구의 하나로 일삼았다는 것, 한글말살. 빨리 일본어를 배우게 하려는 그 행동과 우리말 뉴스에 일본어를 혼합한 방송을 하게한 그 행동들은 지금 억지를 쓰고 있는 것처럼 참 용서 할 수가 없고, 화가 나게한다.
특히나 일본의 패전소식을 우리나라가 듣지 못하도록 전파를 관제했다는 사실은 일본이 독도를 우리나라 것임을 인정 못하는 것과 같다.
인정을 하지 못하고, 인정할 줄 모르는 일본이다.
정말 방송학을 배우며 특히 일제말기 방송은 요즘 독도로 인해 예민해져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신경을 더 날카롭고 일본인이 정말 못됐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것 같았다. 그래서 더 화가 나기도 했다.
한국방송은 8.15해방과 함께 어설프고, 정말 볼품없던 방송이 방송다운 방송으로 거듭나기 시작한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는 것 같다.
미국적 요소. 즉 상업방송국의 영향으로 시그널(배경음악), 스탭소개, 말씨와 어조를 수식어로 바꾸고, 스튜디오에 마이크를 설치하여 부조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되게 하는 등의 차츰 현대방송과 흡사해져갔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