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윈저 맥케이와 그의 작품의 감상
- 최초 등록일
- 2005.12.30
- 최종 저작일
- 2004.12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2013년 4월 부터 모든 레포트의 가격을 500원으로 내립니다.
본래 07~09년도 당시 2500정도로 판매하던 나름 정성을 들였던 레포트 들입니다.
레포트 필요하신 분들에게 적은 비용으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애니메이션의 이해 시간에 윈저 맥케이를 배워 쓴 레포트 입니다
사진도 들어 있습니다.
목차
1)윈저 맥케이에 대하여
2)그의 작품과 그 기법들
3)표현 기법의 특성
4)감상과 느낌
본문내용
1)윈저 맥케이에 대하여
윈저 제니스 맥케이는 미국 애니메이션 최초의 ‘고전적인’ 예술가라 할 수 있다. 그는 동료들의 존경을 받았으며, 수준 높은 작품을 용케 대중 적 성곡과 결부 시긴 호감이 가는 예술가였으며, 홍보활동에 대한 날카 로운 직관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했다.
11년동안 그는 연재만화의 일러스트애이션을 게을리 하지 않으면서, 연예 쇼를 무대에서 공연하며 성공적인 쇼를 계속했다. 그가 지칠 줄 모르고 그려낸 수천 장의 그림들을 영화로 만들게 된 계기는 몇몇 동료 만화가들과의 내기 때문이었다. 그 당시 알려진 얼마간의 기술들을 사 용해서, 그리고 아마도 제임스 스투어트 블랙톤의 제안에 힘입어 맥케이는 ‘리틀네모’를 완성했다. 맥케이는 리틀네모를 연예 쇼에서 상영했다. 1912년 1월 그는 ‘모기이야기’를 만들었다. 1914년2월 시카고에 있는 펠리스 극장에서 그는 그의 걸작‘공룡거티’를 상영했다.영화는 동물조련사와 그의 공룡에 얽힌 재미있는 행동을 표현했다. 1934년 생애를 마칠 때까지 맥케이는 드로잉과 일러스트레이션에만 몰두했다. 그래도 그는 자신이 애니메이터라고 생각했으며, 자신의 영화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1920년대 뉴욕의 애니메이터들을 위한 한 저명한 만찬에서 맥케이는 다음과 같은 직설적인 언사를 통해 동료들에게 그들의 책임을 환기시켰다.
“애니메이션은 예술이여야 하네. 그것이 내가 생각했던 바네. 하지만 내가 알기론 자네들은 그것을 장사로생각하고 있단 말일세. 예술이 아니라 장사..
빌어먹을“
2)그의 작품과 그 기법들
ㄱ. 리틀니모- 1910년 작. 줄거리나 배경이 없이 대부분 이미지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져있다.
ㄴ. 모기 이야기- 1912년 작. 잠을 자고 있는 남자에게 모기 한 마리가 엉겨 붙는다. 쿡 찌르는 모기의 침과 피를 빨아 불룩해지는 모기의 배. 남자가 놀라 눈 을 뜨지만 모기는 없다. 아무 일도 없다는 듯 다시 잠에 곯아떨어진다. 이 때 모기가 다시 나타나 남자의 피를 빤다. 남자는 다시 눈을 뜬다. 이러한 과정이 몇 차례 되풀이 된다. 그 때마다 모기의 배는 공처럼 부풀어 오른다. 계속 부풀어 오르다 끝내 모기의 배는 뻥 터지고 만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