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시사상식]★ 2005년 12월 신문시사 상식 문제와 답 ★

소개글

신문에서 12월 중에 있었던 중요한 이슈와 사건 등을 모아 문제화시켰습니다.

11월 최신신문시사에 이어 두 번째로 올리는 상식문제입니다.

그리고, 문제와 답 따로 프린트 해서 공부하기 편리하시게 편집했습니다.

절 때 후회없으실 것입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

목차

<< 12월 첫째 주 신문시사 문제 >>
<< 12월 첫째주 신문 시사 정답 >>

<< 12월 둘째 주 신문시사 문제 >>
<< 12월 둘째 주 신문 시사 정답 >>

<< 12월 셋째 주 신문시사 문제 >>
<< 12월 셋째 주 신문 시사 정답 >>

<< 12월 넷째 주 신문시사 문제 >>
<< 12월 넷째 주 신문 시사 정답 >>

본문내용

<< 12월 둘째 주 신문시사 상식 문제 >>

1. 베네수엘라 우고 차베스 대통령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 ? ( )
① 석유자원을 무기로 한 노골적인 반미 정책을 펼치고 있다.
② 국내에서 지지 기반이 약하다.
③ ‘21세기 신자유주의’ 깃발 아래 정책을 펼치고 있다.
④ 뮬라토(원주민 + 흑인) 출신이다.
⑤ 7년 전 정권을 잡은 차베스가 가장 역량을 키우기 위해 노력한 것은 군사부문이다.

2. 화성탐사 로봇이 아닌 것은 무엇인가? ( )
① 소저너 ② 스피릿 ③ 호이겐스 ④ 오퍼튜니티

3. 우토로에 관한 설명으로 바르지 못한 것은? ( )
① 일본에 남아있는 마지막 조선인 강제징용촌이다.② 2000년 땅 소유주가 ‘땅을 비우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일본 최고재판소가 강제퇴거 결정을 내린 바 있다.
③ 민간차원에서 이루어지던 모금운동에 정부가 예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④ 우토로는 일제 때 오키나와 군용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이 모여 이룬 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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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둘째 주 신문시사 정답 >>

1. 정답 : 1
[한겨레 12월 7일] 차베스가 집권할 당시 외채가 GDP의 60%, 인플레가 연 50%, 실업률 20%로 베네수엘라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차베스는 신자유주의를 폐기하고 사회주의를 채택했다. 개혁의 가장 큰 축은 토지개혁과 교육이었는데 이것의 기반은 석유기업을 국유화하여 무기화함으로써 가능했다. 차베스의 인기는 2000년대 초반 혜성같이 등장한 브라질의 실바 대통령의 인기보다 훨씬 높다.

2. 정답 : 3
[한겨레 12월 7일] 소저너호는 97년 처음으로 화성에 착륙했고, 스피릿과 오퍼튜니티는 쌍둥이 화성 탐사선으로 2004년 화성에 착륙하여 지금도 활동 중이다. 호이겐스는 토성 탐사선이다.

3. 정답 : 4
[한겨레 12월 7일] 우토로는 일제 때 교토 군용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 노동자들이 모여 이룬 마을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