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공약과 육성의 과제0k

소개

박근혜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공약과 육성의 과제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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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박근혜 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공약
1) ICT전담부처 설치 등 다양한 ICT정책 공약
2) 미래창조과학부 신설
3) 콘텐츠 코리아 랩 설립, 방송 공공성 강화, 통신비 인하 등 약속

2. ICT산업과 창조경제의 허실

3. 박근혜정부의 정보통신기술 육성의 과제
1) 기초과학기술·ICT 육성 경제성장 ′발판′
2) 중소·중견기업 육성 내수경기 회복 관건
3) 미래부-산업부 유기적인 협조 중요
5) 새로운 방식의 접근법 필요

4. 박근혜정부의 정보통신기술 육성에 대한 나의 제언


Ⅲ. 결 론

참고자료

본문내용

Ⅰ. 서 론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정보통신의 강국으로서 선진국 어느 나라에 못지않게 정보통신분야가 잘 발달되어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의 지난 5년 평가는 엇갈린다. 하지만 ICT정책이 홀대받은 것은 사실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그동안 방송통신위원회가 담당하던 정보통신기술(ICT) 조직을 독임제 부처로 개편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통신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소비자 편익증대를 위해 정부의 인위적인 규제보다는 각종 규제완화와 투자 인센티브 확대, 경쟁활성화 등을 통해 공정한 경쟁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기대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경제부흥을 이루기 위한 핵심 키워드로 ‘창조경제’를 강조하고 나섬에 따라 창조경제가 박근혜 정부가 이끄는 한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창조경제를 진두지휘할 미래창조과학부의 운용 방향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보·통신·방송(ICT) 생태계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일자리를 만들고 창조경제의 꽃을 피우겠다고 말하여 앞으로 정보통신분야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있어 이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있다. 이 장에서는 박근혜정부의 정보통신기술(ICT) 공약과 육성의 과제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기로 하자.

참고자료

· 김승룡, 2012, 디지털타임스 , 박근혜, 18일 `IT.과학` 기반 창조경제 공약 발표. IT와 과학기술, 대학교육 업무 총괄하는 `미래창조과학부` 신설안
· 안민, 2013, 뉴스웨이, 박근혜 정부 ICT정책 기능과 역할 핵심 키워드는 '융합'
· 박근혜 경제정책②] ICT·중견기업 육성해 경제위기 극복
· 최영수, 2013, 뉴스핌, 산업정책, 내수회복 및 일자리 창출 주력
· 한준규, 2013, 서울신문, 박근혜정부 국정과제 이렇게 풀자 기초과학 바탕 ICT 등 경쟁력 확보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