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심리학]에고그램 분석

소개

A+ 받은 과목입니당

목차

*인생태도*
*자아구조와 인생태도의 비교*
*종합해석*
*성격의 개발방향*

본문내용

*인생태도*
먼저 비판적인 마음을 나타내는 CP는 보편적인 아버지상으로, 권위나 도덕·규범·질서·지시·비판 등을 의미한다. 대표적인 집단으로는 정치인집단이 있으며, 책임감이 강하고 권위적이며, 리더십을 발휘한다. 또한 통제하고 싶어 하고 비판적이며 명령, 질책을 잘한다. `해야 한다`는 논리를 전개하며 자기의 이상을 향해 일을 진행시킬 수 있다. 이 요소가 약한 사람은 타인의 의견에 이끌리기 쉽고 계획성이 없는 성격이다. 본인의 자아성향에서 CP적 성격은 적게 나타난다. 귀가 얇고 자신이 결정해야 할 일에 남의 조언을 자주 구하는 것으로 보아 역시 CP가 적게 나타나는 성향이다.
다음으로 에고그램 중 가장 큰 점수를 차지하고 있는 용서하는 마음의 NP는 따뜻·배려·보호·양육의 모습을 나타내며, 권위나 규범을 강조하고 통제적인 CP보다 `10`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 NP의 성향을 가장 많이 보이는 본인의 성격은 수용적이고 애정이 깊으며, 과보호적이다. 남의 칭찬을 잘하고, 타인을 도와주는 일에 맞다.
A는 부모의 마음으로, 분석력이 있고 데이터·사실을 중시한다. 또한 객관적이고 판단력이 있으며 필요한 것인지 불필요한 것인지를 중시하는 성향을 보인다. 인정보다는 사실·결과·능률 등을 우선시하는 경우가 많아 `차갑다`는 이상을 갖게 하기 쉽다. 본인은 다른 성향보다 비교적 낮게 나타난다. 실제로 본인의 성격에서는 합리적 효율적인 면이 찾아보기 힘들다. 이것이 낮으면 본인처럼 상황판단을 잘못하기 쉽다.
자유와 유머, 창조적 성격이 강한 FC는 NP다음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자유분방하고 창조성·호기심이 풍부하여 천진난만한 FC의 성향을 가진 본인은 다른 사람들과 즐겁게 어울리며 기분을 밝게 만들어줄 수 있다.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추진력이 있으며 밝고 감정표현이 풍부한 FC는 충동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A가 통제를 잘 해야 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