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학]광고분석

소개

광고분석

목차

1. 기업광고(kt광고)
2. 공익광고(지하철광고)
3. 소망화장품 - 꽃을든 남자.

본문내용

1. KT
소비자들은 기업의 광고를 보고 그 기업의 이미지를 떠올린다. 어떤 광고를 하느냐로 인해 기업에 대해 호의적인 느낌을 갖게 하고 때로는 반대의 느낌도 갖게 만든다. 실질적으로 제품 광고를 하진 않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보면 기업명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서 제품구매로 이어지도록 하는 상업성도 지니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일본과의 껄끄러운 관계를 가슴속에 품고 있다. 잊을만하면 일본에서 독도를 걸고 넘어지는데 그럴때마다 속이 터지는건 국민들이다.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 영토권을 주장하며 광고를 시작하여 네티즌들이 분개한 사실이 있었다.
일본 시마네현 의회는 100년전 독도를 자신들의 부속도서로 고시한 날을 기념해 ‘다케시마의 날’로 지정키로 하는 광고를 일부지방에 내보내고 있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져 네티즌들은 외교통상부 홈페이지를 비롯해 네이버 등 각종 포털 사이트에 수천건의 댓글을 올리며 일본정부를 성토하는 한편 우리 정부에도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한국사람 누구라도 한번쯤은 분개했을것이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애국심에 호소하는 광고들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는데 성공하고 있는 것 같다.
지면을 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태극기이다. 태극기야말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이다. 거기다 푸른 바다속에 독도가 서있다. 보통 푸른색은 희망을 뜻하는 색깔이다. 현재는 그렇지 않지만 미래를 생각해보면 전세계를 넘어서 일본의 지도속에도 ‘독도’가 ‘독도’라고 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보인다.
그리고 넓은 바다에 홀로 외로울법한 이곳에 태극기를 세움으로서 국민이 하나로 뭉칠수 있는 느낌을 주는 것 같다. ‘우리가 아니면 누가 외로운 독도를 지켜주겠나! ’ 라는 생각이 든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