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대손회계
- 최초 등록일
- 2005.12.09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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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대손회계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 것입니다.
목차
1. 회수불능채권
(1)직접차감법
(2)충당금 설정법
1).손익계산서 접근법
2).대차대조표 접근법
◈ 기업회계기준의 회계처리
1)수취채권 대손회계
2)채권.채무조정
본문내용
매출채권을 대차대조표에 어떻게 보고하여야 할 것인가의 문제는 분류와 평가의 문제로 집약된다.
먼저 뷴류에 관한 문제로서 기업회계 기준서에서는 기업의 정상적인 영업주기내에 실현될 것으로 예상되는 매출채권은 유동자산으로 보고하고, 장기성매출채권은 기타 비유동자산으로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매출채권의 평가문제는 약간 더 복잡하다. 단기채권은 순실현가능가치로 평가한다. 순실현가능가치와 만기에 수취하는 금액은 일치하지 않는데, 그 이유는 대손가능성과 매출에누리와 환입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매출에누리와 환입은 일반적으로 실제 발생했을때 장부에 기록하고 손익계산서 보고를 위해서는 이를 총매출액에서 직접 차감한다.
1. 회수불능채권
-매출채권을 포함한 모든 수취채권은 대손의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수취채권에 대한 대손이 발생하면 대차대조표상의 자산인 수취채권이 감소하고 그에 따른 손실로서 대손비용이 발생하여 소유주지분도 감소하게 된다. 그러면 이와 같은 대손을 어느 시점혹은 기간에 인식할 것인가의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수취채권(매출채권, 기타채권)이 채무자의 파산 등의 사유로 회수불가능하게 된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회수불능채권을 대손이라고 한다. 이러한 대손을 평가하고 인식하는 방법에는 직접차감법과 충당금 설정법의 두가지가 있다.
(1)직접차감법
-직접차감법이란 특정한 매출채권에 대한 대손이 실제 발생하였을 대 대손비용을 인식하는 방법이다. 특정 매출채권이 회수불가능하다고 판명될 때 대손상각비를 차변에 기록직접차감법은 실무적으로 간편하고, 추정하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하고 매출채권을 대변에 기록하는 회계처리를 한다.
참고 자료
없음